내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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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은자 댓글 4건 조회 1,884회 작성일 15-06-26 10:20

노동조합에서 직원들한테 넥타이 팔던 짓을 하던 기억이 나더니
이젠 더 가관이네.......

소장품 받알가라.
죽은자는 죽은거고
그런일이 또 일어나던 노동조합은 알바 아니고
위에 놈 기분 마추고 힐링이랍시고 떠들고 놀자 ... 이말이네
참 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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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작성일 15-06-26 10:29

완전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기분이다.

너에 대한, 노조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나 노조 탈퇴하겠다...

나도그래 작성일 15-06-26 10:32

정말 그래요.
이건 노동조합이 아니라
뭐하는 단체인지 알수가 없어요.
차라리 노동조합이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하는게 이모양이면

조합원들 마음을 대신하는게 아니라
저 혼자 즐겁자고 하는것 같아요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노동조합.

옛날 작성일 15-06-26 10:56

노동조합 옛날 부터 그랬다

조합원을 위해 일한 노조가 역대 한번도ㅗ 없었다

모두가 위원장 개인 영달만 하고

다 잘 되었다.

지금와서 새삼스레 그럴 필요 없다

놔 두어라 지 맘대로하게

나두 작성일 15-06-28 20:30

탈퇴를 심도있게 고민해본다..
지금까지 위원장 사무관승진말고 노조 존재가치를 근
십년동안 알지 못하고 꼬바꼬박 회비는 내는데 고작 잡곡
몇포대 받은게 다이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