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038
  • 전체접속 : 10,336,37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역시 내공이 다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공 댓글 8건 조회 3,956회 작성일 15-08-19 08:26

본문

홍지사와 안시장의 기싸움.
역시 내공이 다르고
기술이 다르다.
앞으로 우찌될란고........


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내공???

기싸움??

아니다

안은
실력이나 능력이나 혜안에서

택도없다.

그렇게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심미안님의 댓글

심미안 작성일

홍의 내공,
엄청난 파괴력에서 나온다라고 추정한다.

한번 살펴 볼까?
모자이크 사업 조각조각 냈지,
의무급식, 대장경축제, 한방축제, 람사르재단 다 열거하기도 벅찬
굴직 굴직한 사업들이 어떻게 되고 있지?

완장차고
내하고 뜻이 다르고 말안들으면 칼 휘두르는데
그걸 내공이나 실력으로 추앙하는 님도 참 딱한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를 모르는 처사지.

다툼은
근본적으로 도가 도다움을 잃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덩치 큰 기초단체를 포용할수 있는 아량이 없어서 아닐까?
물은 아래로 흐른다.
그게 순리라는 걸 다 알거다.

집나간 자식에게 용돈주는 것 봤냐고?
자식의 가출은 부모 책임이 크다.
집나간 자식이 벌어준 돈으로 생색내면서 용돈 운운하면 노망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
그만 말자.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음...님의 댓글의 댓글

음... 작성일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매번 남 비하나 하고 욕만하는 이 사이트에서

님의 글을 읽고 한번 므흣하고 갑니다......

...

음...님의 댓글의 댓글

음... 작성일

집나간 자식 용동주는거 봤냐고?

이런 상황에 비유할 꺼리도 못되지만
설사 비유한다하더라도
집나간 자식 용돈주는 부모도 있다..

여왕의 꽃 안보나? 집나간 서유라 들오라고
돈 안줘도 봤다가. 협박도 했다가 기타등등
엄마로서 별의결 할건 다하더만...

이건 뭐 행정이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

그 동안 큰아들이 부양비 마이 냈다아이가...

속은 썩지만 인자 마 분가하고 싶어하는 장성한 장남은 내보내고
작은 아들들 팍팍 밀어주고 키워줘야제...

무슨님의 댓글

무슨 작성일

무슨?

보여주기식, 선심성,
행사성 축제, 선거용시책을..

예산은 어디서 나오노

역대 지사들이
잘못한것을 바로잡아야제

역대님의 댓글

역대 작성일

역대
지사들이

잘못한 시행한
사업들을 나열
한번해보자!!!

광역이님의 댓글

광역이 작성일

전문가 입장에서
내년 총선에, 그리고 후내년 대선에, 그 다음 지방선거에
아마도 각 정당들이 앞다투어서 광역시 승격 공약 안할까요?
분산된 경남표 보다는(진주는 도청이 가니까 좋아할 수도 있고) 결집된 창원시 표가 헐 겁나니까...
그러니,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켜봅시다용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