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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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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9건 조회 5,176회 작성일 17-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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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홍 전 지사 취임 이후 도지사 관사 관리를 맡은 홍모(56) 씨는 홍 전 지사 친인척관계 여부로 논란의 대상이다.

지난 4월 홍 전 지사 사임 이후 도지사가 없는 상태에서 빈 관사를 관리하는데 고액의 연봉을 지불해야 하느냐는 지적도 받는다.

이 때문에 친인척관계 여부와 홍 씨의 업무범위 및 근무실태, 연봉책정 경위 등에 대한 경남도의 설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도청 회계과와 인사과 관계자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전임 지사와 친인척 관계인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 2012년 12월부터 8급 임기제로 일하고 있고, 정확한 연봉도 개인정보에 해당한다"며 모르쇠다.

댓글목록

구역질님의 댓글

구역질 작성일

밥맛이다  당장 쫓아내라  국민의 세금이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전 지사에 빌 붙어서 아부나하고 과잉충성해서 잘 나갔던 사람들도
같이 정리해라

특히 국장급과 과장급 해당되는 사람들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지,

누가 지사가 되던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퇴직할때 다 된 사람들은 알아서 나가고,
젊은 사람들은 정리해라.

세팅님의 댓글

세팅 작성일

대선에서 홍전지사의 투표율이 60.22%로 제일 높았던 합천 출신의 대행,
특정대학에서 연속으로 하는 인사부서 국장들
그들이 인사한 요직 부서의 사람들
출자출연기관 들과 전혀 상관없이 임명된 기관장들(대학, 개발공사, 경남체육회.........)

난 알고있다님의 댓글

난 알고있다 작성일

그들이 나갈 마음이 없다는 것읗

시군사람님의 댓글

시군사람 작성일

도서기님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사람하나 나가고 나니 벌떼처럼 일어나네.
 그 양반 있을때는 도대체 뭣들 했오?
시군에서 보기엔 전임지사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한거 더 많은거 같은데.
좀 자중들 하시지요.
담에 더 한 지사 나오면 그때도 지금처럼 달겨들거요?
도민들 시군직원들 지켜보고 있다는거 명심들 하시고.

도청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도청사람 작성일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이 탄압을 받고 옷을 벗거나
자리에서 쫒겨났소.
단지, 한사람 눈이 거슬렸다고...

임금도 눈 앞에 없으면 욕하는 거요....
또 그러라고 게시판이 있는거고...

홍그림자님의 댓글

홍그림자 작성일

저만치 앞서가는  문뒤로
그림자 짙게 드리운 홍
문의 그림자 밟으려해도
택도 없는 소리다.
----------
국장 이상 직급에서 오직 도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자신의 자리보전이나 영전을 위해
영혼없이 일하는 사람들....
그기다 권력과 인격을 동일시하는
오만스러운 작태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 보소!!

기회오면님의 댓글

기회오면 작성일

왠만하면 젊은국장 중앙으로 좀 가시기 바랍니다.

도청에서 더이상 할만 했잔소.

기회되면 올라가서 다시 오면 안되긋소.

물론 올라가면 실력이 안되서 빠구기어 넣치만 마소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나도 ~~


퇴직할때 다 된 본부장은 집에 가소

겨우 6개월 먼저가는건데, 그렇게 아깝소

그동안 직원들 많이 괘롭혔지 않소

나중에 조선시대 세조처럼 되지 않으려나 모르겠소

진정으로 머리숙여 사과하고 나가소

후배들을 위해서 손 놓고 조용히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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