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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너무한 도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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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4건 조회 3,613회 작성일 19-03-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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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에 올라오면 일부 글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동안 우리 도청은 시군에서 나름대로 능력있는 분들을 선발해서 도정을 이끌어나갔다.

업무능력과 전문지식 등을 함양해서 전시군과 함게 경남도정을 이끌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군에서 문의해 오면 시원하게 답변도 잘해주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해결해 주는 등

시군에서의 업무경험을 최대한 살리고, 도청에서의 기획력과 업무능력을 발휘해왔다.

정말 열심히 일해 왔었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가만히 생각한번 해보자,

자기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도 엄청 많이 있는 반면에

일부 직원들은 업무시간에 내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우리가 월급을 받는만큼 일은 하고 있는지, 엉덩이 뗄 시간없이 바쁜지, 인터넷뉴스 볼 시간없이 바쁜지~~

노조게시판에 글을 올릴때 한번더 생각해 보고, 일부 직원들의 의견이 전체 도청직원의 의견처럼 포장해서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

열심히 일하는 도청 직원님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열심히 합니다

허리 디스크 걸리고  호르몬 치료 받을정도로 하네요

더해야 합니까?

옆에 개뿔도 모르는 신규일까지  하느라

집에도 못갑니다

다음에는 신규들  인사과 행정과 주요부서 데리고 가세요

절떠나는 중님의 댓글의 댓글

절떠나는 중 작성일

신규랑 같이 일하는 계 직원들은 최소 1.5명, 심하면 2명 몫을 해야됩니다. 신규땜에 더 힘들다 소리하면 '야박한 놈'이라 하지말고 직접 그상황에 처해보십시오.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오죽하면 신규보다 전환자를 받겠다고 할까?

갑자기 몸값이 올라서 기분은 좋지만

올해 신규 100명 더뽑는다고 하는데

어떻할라고 그러는지 원

한?님의 댓글의 댓글

한? 작성일

도청 신규받는게  아마 한권한대행의 작품이라지요?

두고두고  경남도 직원들 입에 오르내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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