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국장님 저는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사 댓글 5건 조회 7,084회 작성일 23-09-14 07:19 본문 그냥 말할께요 죄송합니다... 추천54 비추천4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Re: Re: 수의직 보수체계가 일반공무원과 달라야 한다?? 23.09.17 다음글위원장 힘내시게 23.09.13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23-09-14 07:48 진실은 감추려고 할수록 빛이 나는 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21 7 답변 수정 진실은 감추려고 할수록 빛이 나는 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발바닥님의 댓글의 댓글 발바닥 작성일 23-09-14 08:14 굿 꼭 그렇게 하셈 25 14 답변 수정 굿 꼭 그렇게 하셈 읏차님의 댓글 읏차 작성일 23-09-14 08:08 네 사실대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16 9 답변 수정 네 사실대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뉴진스님의 댓글 뉴진스 작성일 23-09-14 13:03 사실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23 15 답변 수정 사실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23-09-14 17:53 이정도 상황이면 인정하든 않든 자리를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한적한 곳에서 퇴임까지 근무 열심히 하시다가 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그렇게 부여 잡고 싶은게 있는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22 15 답변 수정 이정도 상황이면 인정하든 않든 자리를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한적한 곳에서 퇴임까지 근무 열심히 하시다가 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그렇게 부여 잡고 싶은게 있는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23-09-14 07:48 진실은 감추려고 할수록 빛이 나는 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21 7 답변 수정 진실은 감추려고 할수록 빛이 나는 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23-09-14 17:53 이정도 상황이면 인정하든 않든 자리를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한적한 곳에서 퇴임까지 근무 열심히 하시다가 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그렇게 부여 잡고 싶은게 있는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22 15 답변 수정 이정도 상황이면 인정하든 않든 자리를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한적한 곳에서 퇴임까지 근무 열심히 하시다가 나가면 될 것을... 무엇이 그렇게 부여 잡고 싶은게 있는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