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신동근 위원장은 할만큼했다 제주도 워크숍에 가서 반날절 일정 모두를 대의원대회를 하면서 통합을 위한 안건을 제시했지만 대의원들이 절대 다수가 반대를 해서 못한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그 당시 반대를 한 쫌생이 대의원들이 문제다 신동근 위원장을 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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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이다.
편들껄  편들어라  미친노마.

지 좃대로  열린노조에  약속하고
대의원들은 그것을 반대했으니
그  이후의  답은  위원장  사퇴말고  뭐가  있는가?
노락질도  알고 지랄염병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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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의원이 문제고?
설득하지 못한 위원장 문제지.
정말 웃긴다. 얼마나 설명이나 설득이 안됐으면
절대다수 대의원이 반대했겠나.
어이구 한심이고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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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설득을 못하게 분제가 아니라,
대의원들의 뜻에 상반되는 짓거리를 한 게 문제지.

사퇴해야지.
해결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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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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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 따로 없구나.
예전에 용득위원장 시절에는 글만 게시하면 토목직이 그란다고 하더니

약속 안지키는 이놈은
글만 게시하면 용떡이 공격하는 형국이 가관 그 자체로구나

떡이 공격할게 아니라
미친놈아
열린노조 조합원에게 사죄하고, 너거 조합원에게 사퇴발표부터 해라.

두놈다 똑같은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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