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이 도청노조에 드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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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력 댓글 8건 조회 3,869회 작성일 15-08-06 10:46본문
위원장노~옴 똘마니 들이, 위원장노~옴이. 권력투쟁에 앞장서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 열린노조 사태때, 이런 일에도 위원장이란 노~옴은 잘잘못에 대한 언급없이 너랑은 상관 없디는 식으로 유체이탈 전법으로 주둥아리 쳐 닫고 특정인 몰아내기에 혈안 되어 있는 모습이 가관이다. 이 사태가 왜! 생겼을까? 노동조합을 총괄 책임져야 할 위원장노~옴은 내 몰라라하면서 공식적 언급 없이 노조홈페이지 게시글로 노동조합을 함께 이끌겠다고 굳게(?)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러닝메이트가 이런 일에 처해 있음에도 함구하고 있는 것은 중앙정치권의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언급하는 그 사람과 뭐가 다른가? 그러고도 위원장이가 ? 이따위 글 게시할려면 위원장노~옴 부터 사퇴하고 그 이후 모두 물러나서 재편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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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최고님의 댓글
당신최고 작성일전임님의 댓글
전임 작성일그만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그만해요 작성일권력투쟁님의 댓글
권력투쟁 작성일그만해요2님의 댓글
그만해요2 작성일
그만해요님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으신거 같아요.
고생 많이 하다가 사무관 승진한게 아니고 사무관 승진할라고
노조 위원장 자리를 이용해 먹은 겁니다. 그래서 욕 먹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자기 자리 지키고 합리화 하기 위해 열린노조 욕을 하며
도청 노조를 식물노조로 만들었지요. 집행부는 그런 노조와해 공을 높이 사서
위원장 현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관 승진 이라는 파격을 연출하였지요.
이정도면 예전 김태호 지사시절 노조 사무실 대못 박은거 못지 않은 노조 파괴 공작
성공 사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만해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