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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담대하게 받아들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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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르륵 댓글 5건 조회 1,973회 작성일 15-06-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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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관련된 사항으로 창원광역시 추진 움직임에 대해 살펴 봅니다.  
 
울산이 광역시 추진할때 울산시민 모두 염원한 사항이었는데 한사람의 뜻대로 됐다고
펌하하지마시오. 그렇게 창원이 광역시 되는게 두려운가 보다 ㅋㅋ
경남은 지금도 다른 도에 비해 인구가 늘고 있고 창원이 분사해도 인구230만명은
유지될테니 전남 충남 경북과 별 다를것 없이 오히려 더 지역 위세가 커질 것이며 각종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 분명하다 창원이 광역시로 존재하더라도
경남과 전혀 무관하지 않으며 서로 상생협력할 부분은 밀접하게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될 것으로..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방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형태는 엄밀히 재고되어야 하겠으며 시대 정황상 잘 맞지 않는 형태라 할 겁니다.

댓글목록

그래님의 댓글

그래 작성일

그래

김해, 양산은 부산에 주고
창녕, 밀양, 합천은 경북에 주고


창원광역시로  독립하여라
그라모됬네

광역시?님의 댓글

광역시? 작성일

광역시?
광역시
광역시
광역시가 되면
남북통일이라도 되나
광역시가 되면
마산이 해운대 센템처럼되나
구청장 직선으로
또다른 갈등만
아니 예전에는 3명만 뽑았는데
광역은 5명이나 또 구의원선거 등
각종 사회단체장 자리싸움
이런 갈등의 비용으로
현재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발전을 도보해야 한다.

거제도님의 댓글

거제도 작성일

거제도

부산으로 넘겨 줘라

우리 부산에서는 적극환영한다

차라리님의 댓글

차라리 작성일

차라리

부산, 울산, 경남을 통합하자

동남광역시!!!

정말 크게 발전 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님의 댓글

세종특별자치시 작성일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182천명인데

창원은
특별자치시로 하면
5개는 나오겠네

되지도 않는 인구비례를
들이 대샀노

경기도에 들어가서
인구분석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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