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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만편하면 댓글 4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5-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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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부족하니 이해하고 좀 불편해도 배려하며 살자
차를 머리에 이고 근무할 수는 없잖니?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주차장이 부족하다니요?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입니까? 어린이집 옆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고 지혼자 편하자고 지하 주차장에 이중 주차 하는거 아닌지요?

전화라도 하면 빨리라도 나오고 핸드브레이크라도 풀어 놓던지.
미안한척이라도 해야 되는데..
천천히 당당하게 걸어와서 차빼고 픽 가버립니다.

안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

직원님 심정 충분하게 압니다.

이 마음 누가 알까요

모른다님의 댓글

모른다 작성일

그분들은 모릅니다, 왜내하면

 아침에 늦게 출근하지만  대체로 빨리 퇴근합니다

 남을 배려해서 멀리 주차하기는 싫고

 출장은 거의 자기 차로 안나가거나 안가는분들이니까

 그분들은 모릅니다~

 또한 대체로 이분들은 차 빼달라는 전화를 참말로 잘 안받습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분들이 대부분 우리 동료라는 것 !

문제는 무엇인가?님의 댓글

문제는 무엇인가? 작성일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가능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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