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실이라면
그만두는게 맞다. 전체를 위해서.
지저분해 보인다. 이러고도 위원장자리 앉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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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겠지요.
그저 약속을 지키기 싫다고 말하겠지요.
열린노조 없는데 미쳤다고 약속지키나 그러겠지요.

그러니. 인물이 아니지요.
조직은 그냥 되는게 아니랍니다.
리더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지요.
도청노조 얼굴에 똥칠했지요. 이정도면.
위원장이 권위가 없는데 무슨 노조를 한다고.

기대가 별로 없었으니 실망도 크진 않네요.

열린노조만 약속지킨다고 낑낑댔으니. ㅎㅎㅎ.
곡깽이가 순진하긴 합니다.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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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 한방에 보내는 방법
1. 열린노조 5월말 해산
2. 6월말 도청노조 통합위원장 선거
3. 통합노조 출범식 7월

1. 열린노조 해산 했다.
2. 도청노조는 모르겠다. 열린노조 사라졌다.

ㅎㅎㅎ 참 쉽네.  곡깽이 속았제? 우리 위원장 머리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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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지고 놀면
박살난다. 동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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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하면 무식아니가?
약속 안지키는 놈
우리 방식대로 찍어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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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아 그만둬라.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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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못한다.
사실이면. 가만안둔다.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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