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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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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그집 댓글 4건 조회 3,400회 작성일 15-07-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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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집 가정사는 난 모르겠고~~
가라하면 가라? ㅎㅎㅎ

댓글목록

가정사님의 댓글

가정사 작성일

가정사는 가정에서 해결하고 오세요
그정도 가정사 없는 가정이 있나요 어디
가기 싫으니 핑계대는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가정사님의 댓글

가정사 작성일

가정사 니가 당해바라.
솔직히 몇 사람은 핑계거리로 하지만
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다.
공무원이 사표를 던질 때는 그게 핑계로 보이나?
너도 인사과에 근무하나?

사표님의 댓글의 댓글

사표 작성일

사표 얘기는 뭔지?
지금 논란은 승진 후 멀리있는 사업소에 발령내니까
바로 휴직해버린 것 때문에 일어나는 일 아닌가요?
왠 뜬금없이 사표

사업소님의 댓글

사업소 작성일

도청에 사업소가 없으면 모를까? 누군가는 가서 근무해야 되고, 그 가는 누군가도 대부분은 집이 본청소재지인 창원일진데 남들은 가도되고 나는 안되다고 휴직해버리는게 문제의 본질 아닌가요?

육아휴직 제도 안생겼으면 다들 어찌했을랑가 모르겠네요. 그때는 사표 던졌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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