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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딴딴라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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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상실 댓글 4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5-06-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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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음악하는 사람들을 딴딴라라 했다
좀 천박하다는 말이었다 물론 요즘에는 시대가 바뀌어서 상당하게 추앙받는 직업군이 되었다 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
그러나 금일(29일) 도청 신관마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도청의 천박한 부류들이 있다  울 동료가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그래도 최소 49제는 지나고 해야 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배려심도 없는 천박한 집단의 도청 공무원 음악쟁이 천박한 것들아
여기에 편승해서 그것을 도와주는 노동조합은 뭔미 같이 천박한 집단이 되는 것인가?
하여간 주도한 곽 모씨 역시 천박함을 벗어 날 수 없는 당신 꺼져라 생긴대로 놀지 말고

댓글목록

개념상실님의 댓글

개념상실 작성일

천박함? 옳은 표현이면서 좀 약합니다

개또라이 썩은 개새끼들의 모임이죠

지금의 분위기가 어떤상태인데 음악회입니까

곽모씨기 주도했다고요 누군줄 알겠는데.....

이래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분위기 음악회 하면 다들 도청 공무원 욕합니다 메르스땜시 눈코뜰쌔 없이 바쁜데

그리고 아직 망자의 한도 남아 있다고 생각되는데....

한가한 것들 음악회 한다고 지랄하면 결국 도청욕만 하고 그게 망하지는 않지만 집안

욕먹이는 꼴입니다. 미친것들

유체상실님의 댓글

유체상실 작성일

그래서 지금 나오는 음악 소리가 그 소리입니까?

진짜 미친것들 아닙니까? 욕 나옵니다 노동조합은 뭐하는 조합임?

같이 미쳐보자 이것이네요

안모주무관님의 댓글

안모주무관 작성일

서모 계장은 좋겠네? 지금 맘 고생하는데  곽모씨가 주도해서 알아서

분위기 바꿀려고 해주고 있고 참 좋은 관계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서모 계장님 고마 나가소 그게 당신이 참회하는 길입니다

음악이란님의 댓글

음악이란 작성일

기분전환도 되고 좋기만 하더만 왜 저리지.
일만 하지말고 음악회  그런거 한번씩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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