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감사실만 그런거 아니거든요. 일부 국에도 그래요. 같이 조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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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출신 인사들이 도정 곳곳에 포진되어 있고, 그분들이 충성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다보니 도정운영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질 않소?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다들 지금 빈수레들이 특히 인정받고 있질 않소?
이런 저런 것들이 다 잘 풀리기 위해서는 인사부터 바로 잡아야하오.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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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비판할게 아니라
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내 일이 아니라고 먼 발치에서 보면서
비판만 하지 말고

위의 님들께서는
주위의 동료가 어려워 할때 나서서
같이 일 해보신 적이 있는지?

옆 친구가 바쁠때 조금이라도 거들어
같이 함으로 인해 서로 격력하며 일찍 갈수 있었던 적이 있는지?

남을 주위를 비판하긴 쉬워도
동참하거나 격려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부디...
우리 서로 인사하며 우리 스스로 우리가 챙기는 직자문화가 필요합니다
불만은 불신에서 나오는 것이니
서로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살읍시다

지금 나/우리의 직장이 얼매나 좋은 환경인지를...
당장 사회에 나가서 느껴보세요
끼리끼리만 만날게 아니라 사회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해외 나가면 저절로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우리 모두 서로서로 마주하면
제발 제발..인사 좀 먼저 보는 사람이 합시다.
머뚱멀뚱..인사해도 받지도 않고

인사합시다...서로...
그기서 부터 사랑하고 신명나는 직장문화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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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반성님아 글의 팩트를 모를 손가락을 가만히 두세요
본문은 정말 잘못된걸 바로 잡자는 거지 동료간 대립하자는게 아니에요
스르로 난독증 아닌지 검사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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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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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시간외 근무시간 한도는 하향조정하고 근로기준법대로 수당을 현실화 해야한다. 그리고, 불법으로 수령하는 사람은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짧고 굵게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지금처럼 사람 진을 다 빼는 분위기는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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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려 출근하는게 아니라 시간외 근무하려 출근하는 직원들도 대다수 있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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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조지는 실국장들이 우대받는 조직문화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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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에
그러면 안되니?

업자와 짜고
예산낭비하는거 보다 훨씬...

군대도 마찬가지
전쟁이 안나도
보초는 선다

보초는 시간근무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다

사무실에서 늦은 밤이든 휴일이든
대기하는 것도
엄청난 인내력인 만큼

댓가는 지불하는게 맞다
일찍 집에 가서

가정생활에 전념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은 너도 알고 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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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회사가 편한 사람도 많더라.
시간외수당을 주지말자.
그냥 봉급으로 주자.
전기세, 냉난비 합치면 1인당 4~50만원은 안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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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없애면
 아마 절반이 일찍 퇴근할걸요
돈도 좋지만 홀가분합니다.
분위기도 좀 바꾸고
시간외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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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의 생각의 문제다

감사관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조직을 움직여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엉뚱한데 생각을 하지 조조군사만 좃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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