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이 죽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승집 댓글 1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5-06-11 21:23 본문 높은 분들 상가집은 문전성시 이루더니 억울하게 돌아간 직급낮은 졸병집엔 나한테 득없으니 사람조차 뜸하구나 시절이 변하니 인심조차 변하였네 인정도 도리도 더이상 찾을길 없네 떠나면 그뿐인데 그리살지 맙시다 추천85 비추천67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노동조합 역할 이행에 의문 15.06.12 다음글울 사장님은 조문했을까? 15.06.11 댓글목록 분노님의 댓글 분노 작성일 15-06-12 09:46 노조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망자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윗선의 책임자를 문책토록 촉구하여야 한다. 63 51 답변 수정 노조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망자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윗선의 책임자를 문책토록 촉구하여야 한다.
분노님의 댓글 분노 작성일 15-06-12 09:46 노조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망자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윗선의 책임자를 문책토록 촉구하여야 한다. 63 51 답변 수정 노조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망자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윗선의 책임자를 문책토록 촉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