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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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자가루 댓글 20건 조회 10,197회 작성일 15-03-31 08:49본문
댓글목록
종북터령님의 댓글
종북터령 작성일반공주의자님의 댓글의 댓글
반공주의자 작성일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작성일놀고 있네님의 댓글의 댓글
놀고 있네 작성일종북님의 댓글
종북 작성일공무원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아저씨 작성일아줌마님의 댓글의 댓글
아줌마 작성일
흥분은 "에라이" "종북타령" 이런 사람이 흥분한것 같습니다
나 같은 아줌마 한테도 흥분할려나 모르겠네요
자기말을 다른 사람이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면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릴 줄 알아야 겠죠? 내말을 다른 사람이 들어 주기를 바라기 전에 나 먼저 다른사람의 말을 들어야 겠죠? 그 사람이 왜 그리 말하는지 한번 귀 기울릴 줄도 알아야 겠죠? 그러면서 상대방의 논점을 반박할 수 있어야 겠죠? 제가 볼때는 종북이라고 하는 사람이나 종북이라고 표현했다고 그기에 반발하는 사람이나 그기서 도찐 개찐 인것 같네요 과거 행적가지고 종북이라고 했으면 진짜 그 사람들의 과거 행적이 종북인지도 따져 봐야겠죠? 분명 위에 글은 과거 행적을 볼때 종북으로 보여진다는 것이었지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종북으로 몰아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참 수준들하고님의 댓글
참 수준들하고 작성일
무상급식에서 정책 논쟁을 하며 종북 소리 하는게 웃기는 일이지요.
물론 그 전면에 이런 놈도 저런 분도 나설 수 있다고 봅니다. 혹 간첩이 이때다 하고
대책본부에서 작전짜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근데 과연 그게 지금 이 정책 시행에 따른
논쟁에서 나올 부분은 아닌 거 같은디요. 정말 그 사람들이 그걸 빌미로 종북 놀음을 한다
면 홍반장에게 힘이 되겠죠. 지금 도민들이나 국민들은 그 정도는 구별을 하거든요.
근데 느닷없이 공뭔 시켜서 종북놀이를 하려고 하니 홍반장 돌리는 수가 그정도 밖에 안되
나 이거 아닌가요? 상대가 세야 싸우는 맛도 나지요. 근데 홍반장 센 줄 알았는데.. 그기 아
닌거 같네요..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아줌마보슈님의 댓글
아줌마보슈 작성일아지매님의 댓글의 댓글
아지매 작성일아줌마보슈님은 논지를 흐릴려고 진중권이난 쓰는 말꼬리 잡기식으로 가는것 같구려 지금 여기서 중요한게 도민에게 놈놈이 중요한 것이요 과연 종북이라고 할 만한 사람에게 종북이라고 한것이냐 아님 종북활동을 안했는데 했다고 한것이 잘못이냐지 지금 도민 어쩌고 저쩌고 놈놈이라고 설쩍 논리를 흐리는 말꼬리 잡기식으로 가는 것인것 같습니다 민원인이 와서 공무원말꼬리 잡기 하면 공무원 감당 못한다는 것 아시죠? 당신도 고상한척 잘난척 하면 결국은 당신 입에서도 놈놈이 나오는 구려 역시 당신도 별수 없는 놈이구려(말꼬리 잡기식 표현) 당신 인격이나 그 놈 인격이나 그기서 그긴 도찐 개찐이구려 고상한척 하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