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는 희생인가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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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고 하 셨 어 요  정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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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울었습니다. 고생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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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단합을 위해 두 노조가 함께

투쟁도 하고 격려하던 모양이

좋았습니다. 통합하시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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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우리 노조에 대해 관심을 쏟아야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우리 도에는 비노조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단결된 힘을 발휘하려면 비노조원들이 줄어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는 회비 꼬박꼬박 내고 누구는 혜택만 보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노조비를 뭐하러 내냐고 비웃는 듯한 소리도 많이 들습니다.
통합도 하시고 6급이하 직원들 관리도 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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