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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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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말 댓글 3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5-06-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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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온다.
잘 안아줘.
동근아 많이 안아줘라.
그러고도 위원장 할거라고 앉아있나?
 
니가 문제가?
밑에있는 애들이 문제가?
 
자식아.
그렇게 하고도 위원장 할라 그러나
열린노조 이렇게 해서 안아지겠나?
약속을 지켜도 쉽지 않은데
약속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안아줘?
 
통합.
차리라 하지마라.
직원들 보기에 민망하다.
열린노조 없어졌다. 많이 해먹어라.
말만 통합. 에라이 기본도 안된인간.
 

댓글목록

열린노조 다시님의 댓글

열린노조 다시 작성일

기본도 안된사람과 그만 하시고
다시 열린노조 만듭시다.
통합 바라지도 않습니다.
덕이랑 다를바 없군요.

품위가 없어요. 도청노조 위원장이란 작자가.

정말이다.님의 댓글

정말이다. 작성일

야 신동근
니가 약속한거 아니야?
쪽팔리게 약속한거 잊었어?
너 머리가 붕어야?
넌 이미 다 잃은거야.
열린노조원의 마음도. 통합도.
신동근이란 인간이 이제 증명 된거야. 이걸로....
도청노조 자체가 믿음이 없어져.
약속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라 했다. 덜 떨어진 인간.

욕보다 행동님의 댓글

욕보다 행동 작성일

6월말까지 기다려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열린노조원들이 가서 도청노조 엎어버립시다.

어디서 장난질 치려고.
사람같지 않으면 사람대접 필요없어요.

도청노조 사무실. 6월말에 없애버립시다. 열린노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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