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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만

작성자 그렇구만 댓글 6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5-04-30 08:11

늘 그래 왔던가

지금의 사안을 보면 머리만 있지 가슴은 없는 사례가

왜 이리 만노

글구 담당자는 뭘로 처벌했지

누가 아는 사람 좀 알려 주시오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 작성일 15-04-30 08:19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뿌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이무슨 작성일 15-04-30 08:26

자다가 봉창 뚜디리고
찬물마시고 이빨쑤시는 이야기입니까?
징계결과를 공개하라!!

감봉 작성일 15-04-30 09:37

감봉이랬잖아
그것도 1월,,,,ㅋㅋㅋㅋㅋ

이무슨 작성일 15-04-30 10:38

경상북도 무성리 내 1년 후배 최수락이 !!
감봉 1월
이래가꼬 살수 있겠나?

감봉 작성일 15-04-30 10:40

감봉 1월도 많다고 생각하겠지.

감봉 보름이나 감봉 일주일로 해주고 싶었겠지

법을 고쳐서 감봉도 날짜로 해라.

에라이~~ 고마 캭!!

고마 작성일 15-04-30 16:45

감봉?
머하구로
그마 징계위원회를 머할라꼬 하노
안 글나?
지 식구한테 우째 벌을 주것노
그냥 넘어가모 되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