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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XX장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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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번 댓글 9건 조회 4,437회 작성일 15-05-26 15:08

본문

이번 노사파트너십을 대의원총회로 갈음(악용)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강력 항의하면서 몇자 적는다.

우선, 시도포털시스템 공지사항을 보면 하천과 양정수 님이 게시한 글

『 경상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해산 알림<?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및 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통합 합의 : 2015. 5. 8.

1. 경상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모든 선거일정 중단, 금년 5월말까지 해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통합노동조합 위원장 선거를 금년 6월말까지 실시

 

3. 통합노동조합은 금년 7월 초 출범식

이하 생략............

 

윗 글에 반드시 답변하여야 한다.

1. 위원장이 노조의 중대결정을 맘대로 독단 결정하는가? 통합선거 등 등

2. 통합선거를 실시한다면 현 위원장은 반드시 출마해선 안된다. 불과 수개월전에 신임을 했는데 본인의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어떤 누구의 의견 수렴없이 독단적 판단으로 통합선거를 실시하겠다고 임의로 열린노조에 약속을 했다면 이는 명백히, 본인의 정치적 목적 달성(상급단체 노조위원장 출마)을 위한 명백한 행위로 본인은 출마해서 안된다.

우리 노동조합을 악용하지 말라.

 

댓글목록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작성일

불순? 독단? 출마안됨? 상급단체 위원장 출마? 악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게봐라님의 댓글

좋게봐라 작성일

꼬였다 꼬였어.
마음도 꼬이고 글도 꼬이고
좀 크게 쳐다봐라.
뭐가 잘못됐노?

먼발치님의 댓글

먼발치 작성일

노사파트너십을 대의원 총회로 한 것은 잘 한 것 같구만,  지금까지 노사파트너십 한다고 해서 좋은평 받은적 있나?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대의원 총회인데 대의원이 몇명이나 가는지?
물론 대의원 위임 받아서 조합원이 가겠지만,

통합관련 중요한 대의원 대회를 그냥 노사파트너십에 묻혀서 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대다수의 많은 조합원이 통합을 바라지 않는거 같습니다.
현명한 위원장님
더욱더 많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찌아노님의 댓글

우찌아노 작성일

동근아 정신챙기라
내부의 적이 많네.
아니면 너무 쉽게 말을 하고 다니던가.
상급단체 위원장 이건 누구한테 이야기했노?
한번 알아봐라. 내부에서 니 발목을 잡고 있네.
발목 잡는 애들 이유는 들어봐라.
자신없는 애들의 전형적인 모습. 발목잡기.
가지마세요~~~ 가버리면 어떡해~~~

같은 조합원님의 댓글

같은 조합원 작성일


그리 맘에 안들면 니가 하면 되것네
미친 개 또라이
니가 못하면 남 욕하지 마라
니 같은게 도청에서 밥쳐묵고 댕기나??

애정남님의 댓글

애정남 작성일

논리적 비약이 너무 된거 아닌가요? 도청노조에서 통합위원장 선거를 한다고 정리된 것도 아닌데...지켜봅시다.
상대를 헐뜯으면 다 돌아옵니다.....

장그래님의 댓글

장그래 작성일

통합으로 가는 길에 힘을 모아줍시다.
사사로운 감정을 전체 조합원의 의견처럼 말하지 말고
지금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남도 노조가 제대로 위상을 갖출수 있도록
묵은 감정을 털어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노조에 힘을 실어줍시다.

통합님의 댓글

통합 작성일

통합하는게 맞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도청내에서 2군데로 분리돼 있는 지금 상황이 정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분리 시점의 잘잘못 따져 무엇합니까? 지금이라도 바로잡는게 맞지요. 노조가 2군데로 나눠져 있으니 시군 직원들 보고 부끄럽던데요.
하나된 노동조합으로 가고자 하는데 힘을 실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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