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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쪼금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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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토목 댓글 4건 조회 1,850회 작성일 15-06-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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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날아온 쪽지를 열어보았는데....
 
통합이란 말이 어불성설이라고 열린노조 해산에 따른 조합원 재가입 승인 안을
 
의결하셨더란 말이지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제출하지 않고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이란 단어가 적당
 
치 않아서 바꿔서 의결 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이해는 갑니다만
 
구 용덕이 떨거지들이 남아서 꾸정물 일으키는  짓이 자꾸 눈꼴 시릴라 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적어도 열린노조 전 조합원들을 포용 하려면 임원진 내에 숨어 있는 쥐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다 쫒아 버리는게 합당한 것 같은데? 앞에 대의원 대회 할때도
 
아마 쥐들이 찍찍 거린거 같은데?
 
다들 수근 거리는 소리 우리도 다 듣고 있습니다. 농업직에 홍모 하고 환경직에
 
전모씨 너무 그러면 안돼요.  뭐 자신들이 전투에서 이긴 것으로 착갇들 하시는
 
모양인데 솔직히 당신들은 용덕이 위원장 재직시 사무관 승진에 대해 제일 큰
 
책임을 져야 될 사람 인 거 잊어버렸죠?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으니......
 
은근슬쩍 현 위원장 품에 묻어 가려고 하지 말고 남자가 좀 당당해져 보세요.
 
현 위원장 은근 마음이 약해서...... 그리고 위원장 이하 임원진들........
 
옛날에 용덕이 하듯이 완장 찼다고 위아래 구분없이 호통쳐 대다가는 크게 한 번
 
다칩니다. 잘 나갈때 조심들 하세요.
 
연금 개악 때문에 기분 별로인데다가 일부 노조 임원들 하는 짓이 한심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댓글목록

삶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길고도님의 댓글

삶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작성일

삶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길고도 짧은 시한부 생명의 활동,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아는 것은

태어난 후부터 죽을 때까지 주어진 몸으로 살아갈 여기 지구뿐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는 모

른다  우선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가끔씩은 우리의 고향이 어딘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제한된 삶의 의의는 무엇이며 태어나기 전과 죽음 이후에 돌아갈 곳을 아는

방법이 있는지, 없다면 상상이라도 해볼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나그네라고 말합님의 댓글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나그네…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나그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갈 곳도, 길도 알지 못한 채 알려고도 한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갈 곳을 분명히 알고, 가야할 길을 가고 있습니까?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의 사랑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 곁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무덤에 묻혔지만 그는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영원히 말입니다.

개그콘서트님의 댓글

개그콘서트 작성일

많이 웃겨
약속을 지킨 열린노조는 개털됐다.
약속을 안지킨 도청노조는 안아준단다 열린노조원을.
진짜 웃긴다.

나도토목님의 댓글

나도토목 작성일

임원이 문제가 아니라 위원장이 문제다.
바로 보시지요. 약속은 임원이 한게 아니라. 신동근 위원장이 한거잖아요?
약속을 안지키는것도 위원장이고.
당연히 책임도 위원장이 져야하고.
방법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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