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청노조 막가는구나
쪽팔리게.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
사퇴가 당근
조직간에 약속이 애들 장난이가?
아마도 직원들은
당신을 믿지 않을거야.
어떤일을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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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노조에서 용단을 내려
하나된 노조가 되었으니
기득권을 내려놓고
재신임을 받는게 적당하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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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당선된 위원장은 앞에 용덕이 사무관 진급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다가 갈등하던 거

우리가 다 아는 일이고......

지금 은근 위원장에 묻어서 가려는 용덕이 잔당들을 임원진에서 먼저 쫒아 내라 합시다.

그러고 위원장 약속 한 부분 이행은 그 담에 논의해야 될 거 같네요. 보자보자 하니까

이것들이 웃기지도 않아요... 어디서 듣보잡들이 나타나서 입만 가지고 지들 이익만

챙길라고.... 너네들이 용덕이 위원장일때 갑자기 임원입네 하고서 나타나서 그동안에

한 일이 무엇있는지 한 번 말해 보세요. 단체교섭에 나섯나.... 현안에 대해 집행부 면담을

할때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었나... 뒤에서 눈치나 보면서 한 발 빠져 있던 것들이....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정도 했으면 현 위원장 체제에서 알아서 물러나세요.

괜히 니들 살자고 지금 위원장까지 흔들리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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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아니고

흡수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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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것들 하고 일을 한다고

형식은 흡수가 맞지. 그렇게 통합을 위해 너거 위원장이 열린노조에 명분을 준거 아니가

그것도 모르고 밑에 임원이라는 멍충이들이 엉뚱한 소리를 하니 너거 위원장이 기껏

만들어 놓은 바탕이 흔들리잖아.

응? 바보들아. 머리는 돌리라고 있는거지 장식으로 얹어 놓은 것은 아니다. 정신 좀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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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노
약속을 지키지 않은 자
인정할 수 없다.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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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
실체가 없다고 약속이 없어지는게 아니다.
인간이기에 약해 질수 있지만
위원장 자리가 거저 생기는게 아니다.
약속을 못지킬게 확실하면
상대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뜻을 구하라.
받아 들여줄지. 사퇴할지.
알겠나 그게 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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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위원장 사람들아.
 인제 너희들은 빠져라.
 그 정도 해무서면 됐지.
 개인 일신 영달을 위해 노조 이용 많이했다 아이가.
 직원들의 고충 민원에는 묵북부답으로 집행부에 재대로 대응한번 못하고..
 위원장님  승진에는, 1년전에 소문내어 때가 된께 그대로 되데..
 입이있으모 이야기 한번 해봐라...
 이제 제발 자중하고, 새로 출발하는 노조에 딴죽걸지 마시라.
 너희들 공과는 우리 청우들이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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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노조 쪽팔린다.
꼴값을 할때 알아보긴 했다만
애들 장난이니.
열린노조는 생각도 안하니
그냥 열린노조가 멍충이로만 보이니.
입으로만 약속이가.
입만 가지고 위원장 하니?
한놈은 사무관승진한다고 도청노조 쳐박고
한놈은 주둥이로만 하고 있고.
결국 장난질이었다 이말이야?
참 수준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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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음을 인정. 사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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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감. 귤
정답 사과.
사과해라 좋은말 할때.
자존심 건드리지 말고. 다친다.
위원장님 좋은말할때 사과하세요.
약속을 못지킬것 같다고. 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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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이행하라.
통합이 그냥 얻어지는건 아니다.
서로 존중하고 했던 말을 책임질때 통합이 되는 것이다.
말장난으로 넘기지 말고.
진정성있게 참된 통합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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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노조 위원장
열린노조 없어졌다고
약속이 없어진거 아니다.
열린노조 조합원을 가지고 놀지마라.
250명이 너 장난에 가만히 있지 않는다.

어디서 어린놈이 장난질을 하고 있어.
사람답게 행동해라.
열린노조 조합원 자존심 건드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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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 속았지?
나 원래 이런사람이야. 몰랐니.
너흰 정치를 몰라. ㅎㅎㅎ

이걸 원합겁니까? 신동근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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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없는 놈. 당장 사퇴해라.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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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사과라도 하는게 도리인듯 합니다.
열린노조원의 분노도 당연한듯.
약속을 못 지킬거 같으면 사과는 정중하게 하세요.
아니면 사퇴를 하든가?
그게 인간인것 같네요.
노조위원장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약속을 어길만큼 좋은 자리는 아니지요.
전임 위원장들 보면 승진 욕심 내진 않겠지요?
양심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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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라. 구질구질
중얼중얼.헤롱헤롱
꼭 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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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을 올려라.
노동조합의 격을
부끄럽다.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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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여기서 멈춰라.
너 장난에 분열이 더 심해진다.
당장 사퇴해라.
약속을 제대로 지키든지
장난질로 느껴지지 않게.
정말 장난질이면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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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었다니. 허참
분위기가 장난으로 가나요?
위에 내용을 보니
판단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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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는 받아들일 수 없다.
약속을 못지킨 위원장 사퇴해라.
아니면 우린 다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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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이그럴것같더라.
내가 믿지 말자고 그리 이야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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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요.
참과 거짓이 어디있노?
지키는놈 지키지 않는 놈이 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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