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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과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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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질 댓글 3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5-05-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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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고경영자에게는 상대의 속을 읽는 인텔리전스가 필요”

경영자에겐 지력, 설득력, 육체적 내구력, 지속하는 의지, 자기제어 등 다섯 가지가 필요하며

경영자에게는 ‘현상의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 상대의 속을 읽는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 또 하나, 진짜 리더는 모두 자극적이다. 타인에게 자극을 준다는 뜻이다. 경영은 새로운 생각을 갖도록 하는 힘이다.

 

2.노블레스 오블리주 

훌륭한 경영자는 직원의 안전 영광 번영을 보장하는 제도구축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 나왔다.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긍지 애사심 그리고 편안한 근무환경 최고경영자는 이러한 직원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봉사했어야 한다

 

3. 경쟁의식고취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이기지 않고 양보하면 질서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영에서 완전한 승리가 곧 번영이고 성취이고 자기만족 애사심이기때문에 이런 경쟁의식을 고취시켜야한다

 

4. 경영은 필연적으로 싸움이고 드라마… 연출도 필요

경영은  필연적으로 싸움이고 드라마다. 연출도 필요하다. 경영은 적과의 치열한 경쟁이고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이다  제품의 선점 신제품의 개발 고객만족 사원관리 끝없는 연구개발 이것만이 기업의 존재이유와 가치가 있는법 

 

5.경영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내다봐야

한번승리하면 지키내는 방법을 모르고있는 기업의 속성때문에 최고경자는 자신의 감에의한 경영보다 시스템에의한 기업경영을 하여야한다

 

6.“실패를 통한 반성 없이는 원리주의에 빠져”

현대 기업경영은  인간과의 합의 조화 균형으로 이루어진것이다 기업경영에 실패는  전진할수있는 요소이지 좌절은 아니기때문에 실패를 통한  반성없이는  시대적변화를 느낄수없는것이다 그러므로실패착오의 연속인 기업경영은 반성을 통한 미래개척심을 길러야한다

 

7. 기업경영에 소규모 리더가 필요하다”

기업총수는 부하직원에게 리더십을 육성하여야 한다  전직원이 리더가 될수있어야 국제적 변화 기업환경의 변화 세계시장의 변화를 대처 할수있다 즉 회사의 조직을 구태한  이사 부장 과장 대리 식의 계급별 관료조직 형식에탈피하여 한 프로젝트에 한팀을 구성하여 팀웍을 통한 리더쉽 향상 아이디어 창안 기업발전이라는 구도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야 한다  그래야만이 한조직이 실패해도 다른조직의 성공으로 지속적으로 경영 발전을 기원할수있다.

댓글목록

리더십의 형태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님의 댓글

리더십의 형태는 거래적 리더… 작성일

리더십의 형태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리더십으로 구분됩니다. 거래적 리더십과 대조적으로 변혁적 리더십이란 리더가 부하들과 함께 양자 모두의 동기유발수준과 도덕수준을 높이는 관계를 창조해 가는 과정을 가리키는 말이다.

카리스마적 리더십이론에서 House는 카리스마적 리더는 부하들에게 특유의 카리스마적 영향을 미치는 독특한 방법으로행동한다고 주장하였다. House는 카리스마적 리더의 개인적 특성으로 지배적이며 자신감에 차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강한 욕망을르 가지고 있으며 도덕적 가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졌다고 하였다.

House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이란  부하들의 자아개념을변화시키고 부하의 정체성과 조직의 집단적 정체성을 연결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한 리더십님의 댓글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한 리더… 작성일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한 리더십

 

오늘날 현대사회는 과거 농경사회나 산업사회에 비하여 사회 성원들의 다양한 욕구가 표출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 복지국가들은 이러한 개개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적 기능의 질적 분화와 양적확대를 거듭하면서 개인의 인권과 복리중진을 최고의 가치 삼고 있다.

그리고 사회구성원들이 속한 집단은 다른 집단에 종속되거나 예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원주의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사회는 부, 권력, 위신이라는 사회적 희소가치를 분배하는 과정에서 집단 간의 갈등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사회적인 갈등은 사회전반에 걸친 양극화 현상과 더불어 사회통합의 저해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직면되어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는 이러한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구성원들의 상생과 소통을 모형을 모색하는 사회통합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지도자들의 사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깊은 인식 능력(depthperception)과 사회 문제 해결의 위한 선견력(foresight)및 비전 제시를 통한 선구적 결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도자는 사회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사회 구성원들이 공헌할 수 있도록 강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회적 방향과 사회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1세기의 현대복지국가들은 어느 때보다도 양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도자들의 창의적인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지도자는 집단을 이끌고 나가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항해하는 선박의 선장에 비유하기도 한다. 선장이 올바른 항로로 선원들을 잘 이끌고 가면 승객과 선박을 예정된 항구에 무사히 도착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무능하거나 나태해서 목표를 잘못 정하거나 선원들을 제대로 지휘하지 못하면 그 항해는 실패하거나 지난 세월호 사건과 같이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과 같은 작은 집단에서부터 국가와 같은 큰 집단에 이르기까지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그 집단의 안정과 발전 여부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고난과 시련이 비켜갔던 역사를 가진 곳은 없다. 그러한 고난과 시련이 불어 닥칠 때마다 국가와 민족의 흥망은 그 나라 지도자의 리더십에 의해 결정되어 왔음을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지도자의 바람직한 덕목을 주역을 창을 통해서 조망해보고자 한다.

 

주역周易에서 밝히고 있는 이상적인 군자의 덕목德目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태평성대와 소통의 세상을 상징하는 지천태괘地天泰卦에서 “九二는 거친 것을 포용해 주고, 황하黃河를 맨몸으로 건너는 용맹을 쓰며,

멀리 있는 것을 버리지 않고, 붕비朋比(붕당朋黨)을 없애고 중도中行로 행하면 숭상함을 얻으리라 (九二「爻辭」,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라고 밝히고 있다. 이 구절의 내용은 천하를 지천태地天泰의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해 군자인 지도자가 가져야 할 네 가지 덕목德目에 대하여 밝히고 있다.




첫째, 지도자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포황包荒이란? 거칠고 더러워진 것을 모두 감싸주는 포용력을 말한다. 원래 황荒은 잡초가 무성한 거친 논밭을 의미하나, 여기서는 난잡亂雜한 소인小人이나 혹은 말을 잘 듣지 않는 잡다한 사람들까지 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거친 것을 감싼다는 것은 군자의 도량度量이 넓어 거칠고 더러워진 사람들까지 남김없이 다 받아들이고 화합和合하는 것이다. 또한 군자君子가 소인小人을 대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하늘 밑에 산이 있는 것이 돈遯이니, 군자는 이로써 소인(小人)을 멀리하되, 미워하지 않고, 엄하게 하나니라.(天山遯卦 「大象辭」,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 遠小人不惡而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군자는 천도天道에 머무는 덕을 가지고 소인小人을 멀리하되 미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하게 함으로써 군자의 덕德으로 소인을 감화感化시키고 교화敎化를 시켜 나가라고 말하고 있다.

 

둘째, 지도자는 과단성과 용기가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용빙하用馮河의 빙馮은 맨발로 건널 빙이다. 배나 땟목으로 강江을 건너지 않고, 맨발로 걸어서 강江을 건너려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인지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결행決行하는 과단성과 용기를 비유한 말이다. 따라서 지도자란 넒은 도량으로 소인小人을 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동시에 진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맨발로 큰 강을 건너는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멀리 숨어있는 자까지도 버리지 않고 다 헤아리는 총명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도자란 집단내의 구성원들의 전부를 바라볼 줄 아는 전체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집단 구성원 개개인들의 작은 고충까지 놓치지 않고 배려하는 지혜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집단 구성원들로 하여금 그 집단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헌신토록 할 뿐 아니라 지도자와 구성원들 간의 신뢰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넷째, 지도자는 공명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붕망朋亡은 공평정대를 말한다. 인사관리나 신상필벌에 있어서 학연, 지연, 혈연 등의 연줄에 따라 사사로운 정情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산겸괘(地山謙卦) 「대상사」에서 “땅 속에 산이 있는 것이 겸謙이니, 군자가 이로써 많은 것을 덜어서 적은데에 더하며, 물건을 저울질하여 베풂을 고르게 하나니라.(地山謙卦 「大象辭」, “象曰 地中有山謙, 君子以, 裒多益寡, 稱物平施.)” 라고 밝히고 있다.

이 구절은 공명정대하게 일처리를 하라는 것이다.

 

또한 지도자는 공명정대한 천도天道의 올바름에 머물러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하여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에서“우레가 하늘 위에 있는 것이 대장大壯이니, 군자君子는 이로써 예禮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雷天大壯卦, 「大象辭」, “象曰 雷在天上, 大壯, 君子以, 非禮弗履.”) 라고 하였다.


대장괘大壯卦의 괘상을 보면 상괘上卦인 진震은 움직임의 상象이며, 하괘下卦의 천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광명정대한 천도天道대로 움직이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천天, 즉 지극히 정대正大한 도道를 실천하는 모양이다. 그러므로 바른 도道와 예禮를 행하는 것이니 비례불리非禮弗履라 한 것이다.

 

요컨대 지도자인 군자는 포용력을 가지고, 소인배를 감싸면서 자신에게 더욱 엄격하여 소인들은 교화敎化하면서 예禮로써 행하라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주역󰡕에서는 지도자의 바람직한 덕목으로는 관대하게 포용하는 도량(포황包荒)과 모든 일을 과감하게 결행하는 결단과 용기(용빙하用馮河) 그리고 멀리 숨어있는 곳까지 살펴볼 수 있는 총명한 지혜(불하유不遐遺)와 공평무사한 덕(붕망朋亡)으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지배자가 아닌 지도자가 가져야 바람직한 덕목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 지도자들이 이러한 덕목으로 지혜를 발휘한다면 그동안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딛고 넘어서서 상생과 소통의 모형을 모색하는 사회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박사)

지도자의 리더십은 기술적으로 만들어질님의 댓글

지도자의 리더십은 기술적으로… 작성일

지도자의 리더십은 기술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인가. 대부분의 한국지도자들, 특히 정치계 지도자들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 듯하다. 그들의 지도력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적 병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새로이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계, 정계, 교육계, 심지어는 군대에 이르기까지 높은 자리에서 권력을 쥐고 있던 이들이 검거되었다. 그들은 불명예롭게도 감옥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왜 그래야 했을까? 예외 없이 그들은 여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데 능숙한 이들이었다. 과거에, 그들의 부패가 밝혀지기 전 까지만 해도 우린 그들의 권한이나 재산에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이 ‘삯군’,‘도적’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리더십 연구의 권위자인 존 하가이는 ‘리더십은 기술(Skills)처럼 숙달되는 것이 아니고 원리원칙(Principles)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그의 견해를 확고히 말했다.

그의 저서인 「Lead on」에 보면 원리원칙(Principles)은 기술(Skills)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기술은 원리를 강화하는 데 사용되어질 수 있다. 원리는 지도자를 만드는 요소들이다. 원리원칙을 지켜나감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가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로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기술(Skills)와 원칙(Principles)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사전을 찾아보면 기술(Skill)은 기교(Craft), 특히 손이나 몸을 사용하는 기능을 말한다. 신체적 기능을 약삭빠르게, 교묘하게, 기민(機敏)하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반복된 행동에 의해 얻어질 수 있는 능력이다.

최고 학부에서는 마치 기계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듯이 기술적인 지도력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적 기술의 숙달’ 즉 여론조사를 통해 수집한 여론을 교묘히 이용하는 방법이 정치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권모술수(權謀術數)는 교묘한 음모를 뜻하는 것이며 정당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재계에서는 증권경기를 돋우기 위해 정당치 못한 방법으로 주식값을 임의로 조정한다고 한다.

원리원칙(Principles)이란 무엇인가? 원리원칙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인 진실, 법, 정책, 동기부여의 힘의 근본을 말한다. 이는 리더십에 반드시 필요한 규칙이며 비전의 원리, 목표를 세움의 원칙, 사랑, 겸손, 자기통제, 커뮤니케이션 등의 원리가 된다.

지도자와 관리인은 판이하게 다르다. 피터 트러커는 ‘관리란 일을 바르게 수행하는 것이며 지도력이란 바른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스티븐 코비는 트러커의 말을 받아 ‘관리는 기초에 초점을 맞추지만 지도력은 맨 꼭대기에서 행해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비전이나 목표 설정 같은 지도력의 기본원칙은 자기중심적이어서는 안 된다. 즉 개인적인 욕망을 뛰어넘는 것이어야 한다. 미국의 학자인 W.C.H.프랜티스는 리더십에 대한 뛰어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리더십이란 대중의 참된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영구적인 유익한 목표를 향해 대중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영향력이다.’

여기서 주된 요점은 ‘유익한’이 될 것이다. 권력을 남용하는 자와 참지도자의 차이점이란 그들이 대중에게 ‘유익’을 가져다주느냐, 아니면 ‘해’를 끼치느냐이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원칙 없이 기술적인 숙달에 의해 유익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가 없다.

우리가 가장 열렬히 원하는 것은 차원 높은 원칙을 가진 사람, 특별한 비전과 목적을 가진 사람, 청렴결백한 사람으로서 모든 분야에서 이런 지도자가 요구되고 있다. 높은 차원의 소명감을 가진 지도자로서 유익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원리원칙은 리더십의 근본이요 근원인 것이다. 이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진실, 법, 정책, 동기를 부여하는 힘의 기본이 되며 지도자는 이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비전의 원칙, 목적을 세우는 원칙, 공약의 원칙, 대화의 원칙 등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리더십의 실천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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