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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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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자 댓글 3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5-04-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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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어느 누가 말했다
세월호 피해자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들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목적으로 여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사람이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기업체로 부터 받아야 하고 사고유발의
직 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공직자로 부터 받아야 할것이다

이런사람들에게 추모공원과 추념비를 건립하고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예우한다는 것은 좀 안맞다

정부도 이제 손떼고 제발 경제살리는데 힘좀 쓰면 좋겠다

실제 세월호 가족은 백분의 일도 아니고 데모로 먹고사는
불순분자가 더많고
특히 태극기를 태우는 종북세력(?)으로 오해할 만한 행동도
서슴치 않으니 참
정부가 빨리 정신차리고 손 떼고 피해를 입힌 회사와
보험회사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천안함 폭침때 전사한 병사를은 얼마나 보상을 받았는지

세월호에 비교하면 1인당 1천억원은 보상해줘야 할것같다

전국민 모두가 집집마다 영정을 걸고 출근전에 목레를 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 목례는 부족하다 백배는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태극기 태운 그놈
꼭 잡아서 전국민이 한데씩 곤장을 때리는 태형으로 다스려야

우리는 참 국가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
바른길이 뭔지도 모르고 흘러가고 있다

세월호가 그렇게 몰고 가는게 맞는지
천안함, 서해안 충돌시 전사한 진정한 애국군인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더만,,,,,,,,,

댓글목록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작성일

윗 글에 대해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막상 말하려고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네!

  다른 것은 차지하고라도

  어차피 한 세상 사는거 조금은 사람답게 삽시다!

  짐승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갑답게!

너무 심하다-1님의 댓글

너무 심하다-1 작성일

너무심하다 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물론, 이 나라가 자기 백성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과실과 그에 따른 징계 또는 책임을 묻게 될 경우는
 그 인과관계가 분명하여야 합니다
 
  억울하고 안따까운 부분에 대한 의견표출은 동의합니다만,
  이를 정권퇴진이나 태극기를 소각하는 등의 행위로 표시한다면
  그 순수한 의도를 제대로 인식시키기 보다는
  '불순분자'로 몰리기 십상입니다.
 
  국가의 전복을 꾀하는 자가 국가유공자로 인식되기 이전에
  시스템의 개선과 선진국민의 의식변화를 요구하고
  그 과실의 인과관계를 확인하여 책임소재를 구분하여야 할 듯 합니다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작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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