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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과 징계는 어떻게 결론이 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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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계 댓글 7건 조회 3,299회 작성일 15-04-23 08:16

본문

 
H과 횡령사건 담당계장, 과장 모두 강등으로 결정났지요?
 
"관례" 따르르면 또 강등인 것 같습니다.
 
1천만원도 강등인데 1억5천은 더 높아야 되는게 아닌지~
 
형평성 있게 처리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법과 원칙에 입각하여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감사실 담당계장과 감사관을 징계요구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최근 감사부서의 청내 여론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징계위원회는 했습니까?
 
한참 지난것 같은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빨리 결정해 줘야 또 다른 사건이 안터지죠

댓글목록

감사부서님의 댓글

감사부서 작성일

감사부서 여론이 안좋은게 아니라 감사관이 판단을 잘 못하는거 아니가
직원들이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감사관님. 높은 자리 있을 때 넘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마소 당신도 결국 똑같이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원칙님의 댓글

원칙 작성일

감사관은 같은 동료 직원이 아닙니다. 동료애라고는 전혀 없는 인간.
  자기 출세만을 위하여 아부하여 점수 받으려고 하는는 사람 입니다.

  또  도의회도 강등될사람 나오겠네요.
  원칙되로 강등 많이 시키세요, 천당갈것입니다

어떻게님의 댓글

어떻게 작성일

세상에 도의회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그렇다면 h과 직원이 도의회 있을때 그렇게 횡령하지 않았는지, 이전에 근무한 부서 감사하는 것은 감사의 기본 아닌하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실은 절대 그럴리 없지만 감사실에서 알면서 숨겼거나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 왔다면 파면 강등 받는것이지요? 그리고 도지사님 행정부지사님  정무부지사님 행정국장님 행정과장님의 업무추진비는 차석이 관리하지 않나요. 대부분 실과에서는 업무추진비는 과서무나 국서무가 관리하는것 같은데 그 많은 업무추진비를 여직원이 지출했다니 이상한 일이에요  행여 여직원 분이 억울한 것은 아닌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원칙대로 했다면 여직원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았을것 같은데 ...
지출되려면 e-호조 결재를 계장 과장이 해야 하는데 결재하지 않으면 공금이 지출 될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

부귀영화님의 댓글

부귀영화 작성일

감사관은 본인의 영달을 위해선 모든지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뒤구멍에서 오만 얍삽한 짓을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는지 지켜봐야죠
곧 퇴직인데 퇴직하고도 뻔뻔스레 도청에 드나들 것지
사람으로 취급을 안해줄테니 그리 아시오

그런데,,님의 댓글

그런데,, 작성일

어떤 조직이든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항상 있는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부득이 기구를 사용하여야 하고,

 때로는 소금도 필요하며 잡는 사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다면 조직이 살아갈 수가 없지요

 그 역할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의견만 가진다면 동료직원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그 자리에 명령받는다면 어떻게 했을 까요?

토목직렬님의 댓글

토목직렬 작성일

같은 토목직렬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많던데요,
과연 누가 그를 따를까요,
감사부서에 있으면 직원들을 감사하고 잘못한게 있으면 벌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감사관실의 행태를 보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 같은 한솥밥을 먹는 가족입니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고 감싸 안아주면 얼마나 좋습니다.
같은 청내직원들끼리 웃으면서 재미있게 삽시다.

중국 송나라 "포청천" 이 생각나네요
정말 부패하고 나쁜행동을 한 사람은 벌을 주지만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도록 하는 모습,
전 직원들이 바라는 사항이 아닐까요

그런데2님의 댓글

그런데2 작성일

h과는 그렇다 치고,
 의회는 왜 그런가요?
 이처럼 감사실에서 욕먹어 가면서 강도높게 조치해도
 언론에 자꾸만 횡령이나 향응수수에 대해 보도되는 것은 왜 일까요?
 
 감사관의 잘못인가요?
 아님 예전부터 해오던 잘못된 습관을 가진 자의 문제일까요?
 
 님들이 감사관의 직을 수행하는 자라면 어찌하여야 좋을 까요?
 우리 도의 청렴도가 올해 3위 했다면서요? 올해는 어찌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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