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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은 '어둠의 세력'과 결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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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둠의 세력 댓글 8건 조회 3,224회 작성일 15-04-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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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한 김정은이, 핵폭탄 소형화에 성공, 다양한 미사일에 장착,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 오늘이라도 발사 단추를 누르면 대한민국은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10kt짜리 핵폭탄 한 방만 서울 주택가에 떨어져도 20만 명이 죽는다고 합니다. 발사 후 5분 만에 떨어지는데 지금 한국은 이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5000만의 生死가 걸린 소름끼치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국방비를 배로 늘리더라도 온 힘을 다하여 생존 수단을 찾아야 하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세월호 유족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겠다는 세력에 이용당합니까?
  
  
  1. 국가원수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모독하는 행위는 삼갑시다. 세월호 침몰 사건 유족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겠다는 세력과 한패가 되어선 안 됩니다.
 
유족들이 종북-좌익-이적-난동세력에 이용당하는 것은 故人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대한민국을 敵으로 보는 세력은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세월호 유족들을 이용하고, 민주주의를 외칠 것입니다.
  
  2. 서울시청 앞 광장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 광장을 폭력과 난동의 치외법권 지대로 방치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을 규탄합니다. 깽판의 광장을 정리하여 건전한 국민들에게 돌려주세요.
  
  3. 광우병 난동 세력, 통합진보당 비호 세력, 從北利敵(종북이적) 단체 등이 ‘세월호 난동 세력’으로 재집결하고 있습니다. 통진당은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공산당보다 더 나쁜 ‘북한식 사회주의 추종 폭력혁명 정당’으로 규정되어 해산되었는데, 이런 반역집단을 후원하고 비호해온 세력이 유족들의 슬픔을, 대한민국 파괴의 기회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4. KBS는 불법폭력 시위대가 경찰을 공격, 70여 명을 다치게 하고 70여 대의 차량을 파손한 폭동을 ‘충돌’이니 ‘저항’이라고 미화하였습니다.
 
불법과 공권력을 同格(동격)으로 놓는 좌경 언론의 反법치적 보도와 좌익폭도들에 대한 일부 판사들의 우호적 판결이 깽판과 선동의 보루가 되고 있습니다. 국영방송의 탈을 쓰고 국민과 國法을 무시하는 KBS 시청 거부 및 시청료 인상 거부 운동을 제창합니다.
  
  5. 대한민국을 북한식 지옥으로 만들려고 한 통진당의 비밀 당원으로 공무원과 교사가 대거 가입해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를 머뭇거리는 사이에 종북-좌파-이적세력이 세월호 유족들을 방패삼아 국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선동과 난동에 굴복하지 말고 국가의 체통과 이성을 수호하여야 합니다. 국군통수권자가 깽판꾼과 건달들에게 흔들리면 국민과 군인들은 누굴 믿고 공산당과 싸우나요? 대통령은 화를 내야 할 때는 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뭐꼬님의 댓글

뭐꼬 작성일

병원 진료 받아야 될 사람 추가요>>>

aa님의 댓글

aa 작성일

불은 촛불로 밝히니까..어둠의 세력으로 남는긴가?

불은 가스통으로 화악 밝혀야 ...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벗어날낀데..ㅋㅋ

우짜지...?

아주님의 댓글

아주 작성일

참..참...........으으으
뉴라이트가 도배를 하는구나.
도대체 저것들 머리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어있을까.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벼락치기 세금신님의 댓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벼락치… 작성일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벼락치기 세금신고를 5월 중에는 마쳐야 한다. 국세청 전산망에 예기치 못한 이상이 생기면 ‘연말정산 파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종합소득신고 대란’을 피할 길 없다.

연말정산 혼란은 2013년 세법 개정 당시 급여 5500만 원 이하인 근로자의 세금은 늘지 않는다는 현오석 부총리의 언급이 빌미가 됐다. 특이 상황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홍보했더라면 좋았을 일이다. 세법 개정안은 제쳐두고 정쟁만 일삼던 정치권이 더 난리였다.

여당은 고소득층 증세가 애초 의도였음을 밝히기보다는 소급해서 환급하겠다는 미봉책을 먼저 들고 나왔다. 소급과세와 마찬가지로 소급환급도 문제라는 일부 국회의원의 반대 목소리도 있었지만 정치권의 선심 경쟁에 묻혀버렸다. 정부 역시 전수조사를 통해 문제없음을 입증하고도 여당 방침에 맞춘 연말정산 보완책을 내놓았다.

세법 개정 결과 세금이 늘어나는 계층이 반발하면 임시방편으로 해결한 사례는 허다했다. ‘소수공제자 추가공제’가 한시적으로 도입되기도 했다. ‘근로소득 세액공제’는 임시 조치에서 시작돼 정규 조치로 승격한 사례다. 저소득층에 대한 우대 조치 때문에 세법 개정 때마다 과세자 비율은 줄고 ‘과세 미달자’는 늘어났다.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꾸면서 저소득층에서는 불리한 사람이 없도록 조정했으니 이번에도 과세 미달자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연말정산 보완책이 그대로 입법되면 2013년에 32%이던 과세 미달자 비율이 48%로 폭증한다. 이는 20% 수준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 민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복지를 확충하려면 선진국 수준으로 조세부담률은 높이고 과세 미달자 비율은 낮춰야 한다. 규제 개혁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이끌고 조세 제도 선진화로 과세 미달자를 줄여야 한다. 득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근시안적 세법 개정을 막아야 한다.

국세기본법은 정부가 매년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을 세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강화해 장기적 안목의 합리적 세제가 입법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어둠- 아쉬움님의 댓글

어둠- 아쉬움 작성일

어둠의 세** 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저들 붉은 세력들에 의해 놀아나서는 안되며

 진정한 자유가 보장되도록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작성일

저들 붉은 세력..ㅋㅋㅋ
아직도 냉정시대를 살고계시네요

이제 밖을 보고 사세요

웰컴투 동막골

일부 교직자들은 어떻습니까. 학생데모님의 댓글

일부 교직자들은 어떻습니까.… 작성일

일부 교직자들은 어떻습니까. 학생데모를 영웅시하고 그들을 선동하므로써 자기가 입신출세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을 은근히 바라는 기회주의자가 있는가 하면 학생의 주장에 아부하고, 그 감정에 영합하여 값싼 인기를 얻지 않고서는 자기의 무식과 무능을 감출 수 없는 사이비 학자, 신분이 보장됨을 기화로 삼아 책임도 지지 못할 망언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무책임한 학자, 이러한 일부 엉터리 학자가 제거되지 않는 한 학문의 자유와 학원의 민주화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정신병동님의 댓글

정신병동 작성일

단단히 갔네

쉰이 넘어 왠만한 것들은 다 이해가 되지만,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 생각은 알 수가 없다.

같이 죽자는 말을 저렇게 길게 늘일수 있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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