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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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년이 보장되고 댓글 1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5-05-14 13:02본문
정년이 보장되고
공무원법에 의해서
신분이 보장되며.
세월이 흐르면 호봉이 오르고
직급이 올라가는 매력 때문에.
응시자가 많아서
필요한 인원만큼 모집하고자 하는데
너무 많은 인재들이 몰리다 보니
어려운 학문을 만점을 맛다 십히 하여야 합격을 하고
합격을 하여 채용이 된 뒤에 주어진 업무는
자신에 실력 보다 너무 수준이 낫다는 점이다.
반면에 기업에서는 직책에 맛는 실력자를
구하지만 인재에 빈곤에 허덕이고있다.
공무원을 먹여 살려야 하는 기업(主人)측면에는
수준이 낫은 인재가 몰리고
국민에 녹을 축내는 공무원(머슴) 시험에는
우수한 인재가 남아돈다.
국가를 짊어지고 가야 할(기업을 이끌어 가야 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고시촌에(머슴시험을 준비 하느라) 틀어 밖혀
한 두문제를 더 풀려고 세월을 낚고있다.
"복지부동 요지부동"한 편한
"삶"을 선택 하기 때문이다.
국가에 어두운 미래가 훤히 보인다.
각종자격시험에 내용이나 수준이
공무원시험보다 좋은 제도가 얼마 든지 많다.
자격시험을 잘 활용하면 행정학 박사가
9급기능직 시험에 응시해서 떨어지는 예도 없게 될 것이다.
공인회계사.세무사(제정직 사무관으로 임용)
행정학 박사(행정직사무관으로 임용)
농업 공업 건설 교통등 각 직능별 자격을 잘
활용한다면
매우 좋은 제도가 될 수 있을듯 십다.
공무원에 임기도 직급 정년을 두어 5년내에
어떤자격을 따도록하여 자격을 따지 못하면
자동 퇴직 시키는 제도를 두도록한다면
부정부패하고 무사안일한 공직사회에 회이한 기강이
공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탈락된다는 위기의식
때문에 친절하고 봉사하며 모범적인 공직사회로 풍토가 바끼게 될것이다
무산이
국무 총리실부터
공직자들을의 일과를
온 국민들이 훤히 들봐다 보도록
시시 티비를 설치하자
누가
뭔 일을
우 찌이 하고 자빠졌는지를 국민들이 봐야 겠다
되 쳐 먹지 못한 새 끼들은 잡아
데 갈 통을 국민들이 돌로 빠 수어 쥑여 버리자
공무원 신조대로 일을
안하는/ 못하는 자는
바로 국민 손으로 처참을 시키리라아
대한 민국 재앙 1호 = 공무원 현주소
공무원법에 의해서
신분이 보장되며.
세월이 흐르면 호봉이 오르고
직급이 올라가는 매력 때문에.
응시자가 많아서
필요한 인원만큼 모집하고자 하는데
너무 많은 인재들이 몰리다 보니
어려운 학문을 만점을 맛다 십히 하여야 합격을 하고
합격을 하여 채용이 된 뒤에 주어진 업무는
자신에 실력 보다 너무 수준이 낫다는 점이다.
반면에 기업에서는 직책에 맛는 실력자를
구하지만 인재에 빈곤에 허덕이고있다.
공무원을 먹여 살려야 하는 기업(主人)측면에는
수준이 낫은 인재가 몰리고
국민에 녹을 축내는 공무원(머슴) 시험에는
우수한 인재가 남아돈다.
국가를 짊어지고 가야 할(기업을 이끌어 가야 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고시촌에(머슴시험을 준비 하느라) 틀어 밖혀
한 두문제를 더 풀려고 세월을 낚고있다.
"복지부동 요지부동"한 편한
"삶"을 선택 하기 때문이다.
국가에 어두운 미래가 훤히 보인다.
각종자격시험에 내용이나 수준이
공무원시험보다 좋은 제도가 얼마 든지 많다.
자격시험을 잘 활용하면 행정학 박사가
9급기능직 시험에 응시해서 떨어지는 예도 없게 될 것이다.
공인회계사.세무사(제정직 사무관으로 임용)
행정학 박사(행정직사무관으로 임용)
농업 공업 건설 교통등 각 직능별 자격을 잘
활용한다면
매우 좋은 제도가 될 수 있을듯 십다.
공무원에 임기도 직급 정년을 두어 5년내에
어떤자격을 따도록하여 자격을 따지 못하면
자동 퇴직 시키는 제도를 두도록한다면
부정부패하고 무사안일한 공직사회에 회이한 기강이
공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탈락된다는 위기의식
때문에 친절하고 봉사하며 모범적인 공직사회로 풍토가 바끼게 될것이다
무산이
국무 총리실부터
공직자들을의 일과를
온 국민들이 훤히 들봐다 보도록
시시 티비를 설치하자
누가
뭔 일을
우 찌이 하고 자빠졌는지를 국민들이 봐야 겠다
되 쳐 먹지 못한 새 끼들은 잡아
데 갈 통을 국민들이 돌로 빠 수어 쥑여 버리자
공무원 신조대로 일을
안하는/ 못하는 자는
바로 국민 손으로 처참을 시키리라아
대한 민국 재앙 1호 = 공무원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