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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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헤 댓글 1건 조회 961회 작성일 15-05-12 1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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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정치의 모양새님의 댓글
현재 한국 정치의 모양새 작성일
현재 한국 정치의 모양새
저는 서민이라서 일단 새누리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너무 무능해서 싫지만 새누리당은 더 싫으니까요.
원래 저는 돈이 생기면 고아원을 짓는것을 꿈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화가날 정도로 병신스러워서요.
제가 부자가 된다면 새누리당을 지지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아직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요.
이기적으로 보이시겠지요.
하지만 그러고싶네요. 이젠 가난한 인간들끼리의 덜떨어진 짓거리에 치가 떨립니다. 수준이 떨어지는 집단에서의
비논리성이 너무도 치가 떨립니다. 어차피 가난한 인간들은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생각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제가 부자가 되어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계층이 되고 같이 착취하고 싶습니다.
저는 자기 이익이 뭔지도 모르고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노예들에게 질려버렸습니다.
하지만 물론 새누리당은 확실히 싫긴 싫네요. 좀 새누리당 하는짓이 싸이코 패스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지금 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일단 (나의 적에 적은 내 편이다.)라고 보는 관점에서 지금의 정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언제나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면 않되지만요. 한국 정치 수준은 대강 파악이 되는데요.
예전에 대선 할때까지 보고 지금은 않보고 있었거든요.
요즘엔 공천을 어떻게 하니 마니 하는 문제로 싸우고 있던데요.
사실 잘 파악이 않됩니다.
질문 범위는 (대선때부터 지금까지로 잡죠.)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판도를 좀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엄청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한테서 다 뺏어가는 놈들만 아니면 어떻게든 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정치와 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의심이 많습니다.
(빌더버그, 프리메이슨, 미국 중앙은행이 화폐를 찍어낼때 빚을 만들어낸다는것, 유대인들의 전쟁을 이용한 돈벌이)
등등을 알고있긴 합니다. 진실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겠죠.
제가 7살때 부터 궁금했었던 (돈을 무조건 찍어낼 수도 없고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화폐를 찍어내는 양을 맞추는가?)
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도 이미 알고는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작품이더군요.)
제가 그것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전제로 답변해주세요.
(분명 정치인이나 부자들은 자기가 잘한것은 대서특필을 해대면서 자랑할 것인데 어째서 프리메이슨 빌더버그 모임에
대한 문제는 숨기려드는가? 인간은 자신이 잘못한것은 숨기려들지요. 더군다나 정치인이나 부자들은 숨기는것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요.
(인구 감축 프로젝트)에 대한 빌게이츠의 연설도 보았지요. 빌게이츠는 불임이나 면역력 파괴로 인구를 감축할
생각인가 보더군요. 물론 빌게이츠 같은 부자들은 자기들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인구가 100억이 넘어서고 식량문제에 직면하기전에 어떻게든 인구를 먹여살릴 생각을 하며 골머리를 썩는것 보다는
깔끔하게 죽이는 방법을 쓰겠죠. 마치 한국땅에 사는 한국인이 (이 땅의 주인은 인간이다.)라고 생각하여
멧돼지들의 식량을 공급해주고 어떻게든 살리려고 드는것이 아니라 쉽게 멧돼지 개체수를 줄이는것처럼
부자들은 지구의 주인이 부자들이기 때문에 쓸데 없는 인간들을 죽이려 들겠죠.)
일단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헛소리로 들리시나요? 제가 과대 망상증 환자인가요?
저는 나름대로 그냥 음모론을 제기하는것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만한 생각을 제시한겁니다. 부자와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서민을 인간으로 보지 않으니까요.
정치인은 우리의 삶을 좋은쪽으로는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냥 뺏지만 않아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연설할때는 멋있는 말로 대중을 현혹시키지만 그 뿐입니다. 멋있는 말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요.
카사노바가 여자를 멋있는 말로 잘 꼬시지만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겠죠. 어차피 가지고 놀다가 버리니까요.
국민을 인간 취급하지 않는 상류층들이 늘어나는 인간 벌레들을 어떻게 할지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죠.
벌레일뿐 없애면 그만이니까요. 우리는 모기를 잡아 죽일때 망설이지 않습니다.
부자와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질문은 1. 현재의 정치 판도 2. 음모론 이지만 충분히 납득 가능한 상황들
두가지에 대한 생각을 글로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답변자께서도 인구가 100억이 넘어서고 그 이상이 되면 식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냥 막연히 인구가 늘어난다는 개념이 아니라 식량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올테니까요.
대체 식량도 만들고는 있지만 인구 증가량을 생각해보면 턱없이 부족하죠. 인구 증가폭은 기하급수적입니다.
100억만 돌파하면 120억 되는것도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국 한계치가 존재하고요. 인간은 지구상의 어떠한 단일종 보다도 전체 개체를 합한 무게가 무겁습니다.
이 세상의 95%정도의 생물은 크기가 달걀보다 작다고 합니다. 인간은 초대형 생물체 인거죠.
이런 큰 생물체가 개체수를 100억이상 늘리고 더욱 가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식량문제에 반드시 직면합니다.
사실 전쟁으로 죽이는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죠. 슈퍼 부자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돈을 더 벌 수 있고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반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히 명실상부한 군사력 강대국 집합소니까요.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중국)이라면 전 세계의 군사대국들이죠. 북한도 상위권이고요.
인구 밀집지역에선 인구를 줄이기에도 좋지요. 서울, 평양, 베이징(중국 동부지방)은 인구 밀집 지역이지요.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으려고 합니다. 인구가 많아서 미국보다 유리하니까 미국은 중국의 인구를 줄이고 싶겠지요.
아니면 인구 밀집 지역이 아니고 인구 증가률이 높은 지역에서 전쟁이나 면역력 파괴 백신으로 인구를 줄일수도
있어요. 아프리카 대륙이 가장 인구증가률이 높다고 합니다. 피임을 못하니까요.
그렇다면 피임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면 유럽국가에서 아프리카
국가를 착취하지 못합니다. 유럽국가 입장에서는 그래선 않되겠죠. 겉으로는 돈과 식량을 원조해주는척 하지만
실제로 뒤에서는 엄청 뜯어가니까요. 유럽 사람들이 저렇게 편하게 사는데도 꽤나 잘 사는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모든 고생을 다른 대륙에서 해주니까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