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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님 거짓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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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어표 댓글 6건 조회 3,688회 작성일 15-04-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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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님 님이 왈 "내가 그런대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돈과 여자관계가 깨끗했던 이유다" 라고 했지요
그 깨끗함이 증거가 없도록 한 것이었나요? 아님 성회장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인가요? 말해 보시요 그렇게 청렴한것 처럼 행동하고 직원들에게는 칼을 휘두르더니....
이게 참말이면 이제 당신의 정치 인생은 종말을 맞이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어찌 빠져 나가는지 두고 봅시다

댓글목록

훅님의 댓글

작성일

보낼까?

훅?

홍00님의 댓글의 댓글

홍00 작성일

훅은 주로 중급자에게 일어나는  악성 샸인데 고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떨때는 차라리 슬라이스가 낮기도 합니다 교정방법은 릴리스를 끝까지 하면서 공은

최대한  오랫동안 보시고 왼쪽 어깨가 빨리 열리지 않도록 잡아 줍니다

샷은 아웃에서 인으로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인에서 다시 인으로 빠져 나가도록

릴리스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립은 스퀘어 그립으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스퀘어 그립을 잘못 잡으면 슬라이스 확률이 높으니까 연습장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이상 미국에서 홍00 씀

우문현답님의 댓글

우문현답 작성일

설마 그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단 말인가?

뿌린대로님의 댓글

뿌린대로 작성일

칼로 일어난자 칼로 망하는법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다 세상살이가

모이면 성완종 리스트 얘기님의 댓글

모이면 성완종 리스트 얘기 작성일

모이면 성완종 리스트 얘기

與 ‘확실한 1석’불안불안

젊은 층 “공약 보고 판단”

“돈 받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지지율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녀.”(남한산성 입구의 한 상인)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선거) 역전되는 거 아니냐’고 수군수군한다.”(은행동 현대 아파트의 주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수수 리스트’ 파장이 4·29 재·보궐선거의 판을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의 가장 ‘확실한 1석’으로 평가받았던 성남 중원마저 여당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12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남한산성입구역 부근에서 만난 한 시민은 “사람(성 전 회장)이 죽으며 거짓말이나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며 “잘못한 쪽을 지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은행동 현대 아파트 주민 박영민(49·자영업) 씨는 “사람들이 만나면 그 얘기(성완종 리스트)를 하는데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이러다가 (선거가) 역전되는 거 아니냐’고들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 씨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했지만 이젠 누가 이길지 알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남한산성 시장에서 만난 대학생 임지훈(23·가명) 씨는 “(성 전 회장) 뉴스를 자세히 보지 않아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면서도 “(금품 수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선거에 대한 의견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노년층에선 양비론적 견해가 우세했다. 여당 정치인들의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졌지만 야당도 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는 의견이다.

성호시장에서 생선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손인수(68) 씨는 “(금품수수 문제에) 야당은 떳떳하냐”며 “재·보선에서는 안정적으로 지역일 잘할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는 금광2동에서 만난 할머니들은 담소를 나누던 중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묻자 “본인들은 죽어도 아니라고 하는데 TV만 틀면 그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일 때문에 지지 후보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 할머니는 “이런 일이 생기면 투표하기 싫지만 그래도 투표날이 되면 꼭 투표하게 된다”고도 했다.

젊은 층은 정치 혐오감을 드러내면서 공약·정책 중심으로 판단하겠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경규(25·대학생) 씨는 “정치인을 원래 믿지 않아 (성완종 리스트로) 크게 신뢰가 떨어질 건 없다. 내세운 공약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잡뉴스님의 댓글의 댓글

잡뉴스 작성일

쓰레기통 뒤지는 소리
이건 뭐 3류 소설도 아니고...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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