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청매점에 심부름은 주로 과 서무가 한다.
그런데 실과 물품 구매내역을 감사한다고 하면
싸인하고 물건 가져온 각 실과 서무들은  다 걸리겠네.
쎄빠지게 직원들 심부름 해주고 뒷 수발 다 들어주며
실과장 점심까지 챙기는 등 온갖 궂은 일은 다 하는 서무들 벌 다 줘야겠네.

몇몇 사람들이 개인적인 옷사고 양주사며 실과 장부에 달아놓고 가져간다는 말은 있더라 그 사람들 몇몇 때문에 대부분의 실과 서무들이 다치는 건 정말 아닌것 같다.

감사관실 담당자는 철저히 조사하되 이런 점을 헤아려 적절한 조치를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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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을 없애주세요...

바깥에 알파 등 전화 한 통화만하면 모든것 해결...

그라믄 서무들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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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 술판다. 매점에 안주판다. 매점에 과자도 판다. 매점에 없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 사무용품외에 술과 안주는 공무원의 업무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과자는 회의 등 자리에 올리기 위해서 그렇다 치자 술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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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구만...

꼭 이런식의 시비를 걸어야 된다 말이가
제발 제 자리에서 일이나 똑 바로 하소

이런데 씰데없는거 올리지 말고

이떨땐 과연 울 청우들이
제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싶을데가 가끔 있다

제발 글도 말도 가려서 할줄아는 청우가 되었으면..
더운데 ..더 덥게 하네

위에 글쓴분들 얼굴 한번 보고 싶다
일은 제대로 좀 하는 분들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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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관실부터 조사해볼까? 그리 할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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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매점 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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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 디비보면 공익들이 자기과 사람들 적어놓고 개인물품가져간거 한두개가아닐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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