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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의 입장이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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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목직 댓글 4건 조회 1,624회 작성일 15-05-11 13:27

본문

그렇다면
열린노조는 통합에 들러리 서는 것일 뿐입니다.
말로만이 아닌 허울만의 통합이지 이건 아닙니다.
여태껏 열린노조만으로도 얼마던지 직렬을 챙길 수 있었다.
그런데 통합위원장을 뽑지 않는다면 우리의 의견은 누가 들어줄 것이며
이는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토목직으로서 분명히 반대한다.
통합위원장을 뽑지 않겠다는 도청노조의 견해가 맞다면 열린노조는 명분도 실리도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고 통합을 해선 안된다.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댓글목록

비토목직님의 댓글

비토목직 작성일

노동조합의 가장 큰 명분은 단결이요, 가장 큰 실리도 단결이요.
특정직렬을 위해 노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노조가 있기때문에 모든 직렬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지요. 조금 더 넓게 바라보심이.

토목직님의 댓글

토목직 작성일

나도 토목직인데 한마디 하겠다.
한 조직내에서 분란 일으키지 말고,
나올때 그냥 나왔듯이 들어갈때도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가면 될 것을~~

우리가 조금 양보하자,
한 목소를 내도록하자.
그리고 큰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직책 맡으면 되잖아

아쉬움님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

본문을 게시하신 토목직님의
아래 글과 같은 인식으로 인해 노조가 분열된것입니다.

"여태껏 열린노조만으로도 얼마던지 직렬을 챙길 수 있었다."

노동조합은 특정직렬을 챙기라고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물론 어디 하소연 할데 없는 소수직렬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말입니다.

윗글과 같은 인식을 버리시고
조직내 약자인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공직사회 부조리 척결 등
정말 노동조합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는
통합 노조의 출범을 기대해 봅니다.

아쉬움님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

본문을 게시하신 토목직님의
아래 글과 같은 인식으로 인해 노조가 분열된것입니다.

"여태껏 열린노조만으로도 얼마던지 직렬을 챙길 수 있었다."

노동조합은 특정직렬을 챙기라고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물론 어디 하소연 할데 없는 소수직렬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말입니다.

윗글과 같은 인식을 버리시고
조직내 약자인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공직사회 부조리 척결 등
정말 노동조합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는
통합 노조의 출범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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