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통합위원장 선출을 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운영위원회와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입니다. 신위원장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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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와 그  똘만이들  곡괭이 타도만 외치는 놈들

이제 고만해라

5년동안 많이 해묵었다 아니가 지겹다

곡괭이 토먹으로 버티다가

통합에 반대하다가

이제 신위원장한테 시비거는 거가


5년동안 그라고 또 신위원장한테 그라고

정말 진념과 열정이 대단하다

이제 좀 그만해라 제발 삐딱이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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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이란게
당신을 위한 역사성인가?
전체를 위한 역사성인가?
전임 위원장 통합을 죽어라 하기 싫어했다.
왜 자기 승진하는데 걸림돌이 될테니.
지금 위원장 그런 욕심이 있나?
과연 누굴 위한 역사성을 이야기하는가?
전임위원장과 남아있는 잔재들이 역사성인가?
정신차리자. 그렇게 속아놓고 아직도 역사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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