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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39	교육의 딜레마 댓글+ 2개	레마	1990	2015-04-06
16638	교육 댓글+ 1개	요즘 교사	879	2015-04-08
16637	교육	고등학교	684	2015-04-08
16636	중학교	중학교	752	2015-04-08
16635	교육의 딜레마 댓글+ 2개	전문인	1173	2015-04-09
16634	모순 댓글+ 11개	이상핟	5951	2015-04-04
16633	모순 댓글+ 4개	인간이	1746	2015-04-06
16632	아마르티아 센은? 댓글+ 1개	센	1280	2015-04-03
16631	액션이 필요하지 않은가 ? 댓글+ 3개	노조	1937	2015-04-03
16630	필요하지 않은가 ? 댓글+ 1개	누구나	972	2015-04-03
16629	필요하지 않은가 ? 댓글+ 1개	인생	959	2015-04-03
16628	도 감사관님!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댓글+ 2개	시군직원	2474	2015-04-03
16627	아닙니까? 댓글+ 1개	You've	1536	2015-04-03
16626	아닙니까?	해석	872	2015-04-06
16625	시군복지업무 담당자 들 족치는 감사 … 댓글+ 2개	소문에	1503	2015-04-06
16624	나쁜 짓 안하면 온갖 복지 다 할 수… 댓글+ 5개	나쁜당	2424	2015-04-01
16623	망국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댓글+ 2개	이미 죽은	1398	2015-04-02
16622	홍준표 도지사를 위한 '무상급식' 강… 댓글+ 7개	도지사	2445	2015-04-01
16621	‘理性的 복지’, 훼방 놔선 안된다 댓글+ 1개	理性的	738	2015-04-03
16620	노조아저씨들 댓글+ 8개	고등학생	2887	2015-04-01
16619	홍지사는 매카시즘 조장에 즉각 사과하… 댓글+ 9개	성명서	2640	2015-04-01
16618	有償급식과 ‘理性的 복지’ 댓글+ 2개	‘理性的 복지’	958	2015-04-01
16617	시끄러워 못살겠다~ 댓글+ 2개	공무원	1564	2015-04-01
16616	시끄러워 못살겠다~ 댓글+ 1개	우파	1117	2015-04-01
16615	이 게시판에 뭔가가 살고 있다. 댓글+ 4개	이상	1958	2015-03-31
16614	성명서	성명서	973	2015-03-31
16613	교육청이 미쳤나 댓글+ 13개	학부모	5549	2015-03-31
16612	교육청이 미쳤나 댓글+ 4개	낙후된	1352	2015-04-01
16611	불확실한 교육미래 누가 책임지나. .… 댓글+ 1개	누가 책임지나	1013	2015-04-01
16610	가치관의 공유 댓글+ 20개	겨자가루	9365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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