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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복지업무 담당자 들 족치는 감사 그만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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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문에 댓글 2건 조회 1,503회 작성일 15-04-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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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있는 곳에 감사 좋은 말이다...
그러나 그대상이 안그래도 업무과부하로 고생하는
복지업무분야일 필요는 있는가?
소문에 밥10시는 기본  밤12시 까지 감사한다고 고생은  하는데
이건 아닌것 같은데....
꼭 감사할거면 사업비나 업무추진비 많은 곳 대형공사 분야가 아니고
힘도 없고 빽도 없고 어려운 돕는 부서에 직원들을 족치는지 궁금하다...

댓글목록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

시군 복지업무 감사는 시군 공무원과 흉금을 털어놓고 감사해야 한다
시군 장애인단체, 대형복지시설등을  압력에 의해서 뻔히 알면서도 시군 힘없는 공무원으로서는 손되기 어려운 분야를 감사해야 옳은 감사다
시군에서 아무리 복지부 지침이나 법령에 맞게 일하고 싶어도 정치권이라 토호세력들때문에 바르게 일하기가 무척 힘이 든다

적발감사님의 댓글

적발감사 작성일

감사에 흉금을 털어놓고 ....  좋은 말인데.... 감사에 그게 통용될라나.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는 저세상가간다는 말이 왜 생겼을꼬..
감사 = 직원징계  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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