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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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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렇구만 댓글 6건 조회 2,656회 작성일 15-04-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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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 왔던가
지금의 사안을 보면 머리만 있지 가슴은 없는 사례가
왜 이리 만노
글구 담당자는 뭘로 처벌했지
누가 아는 사람 좀 알려 주시오

댓글목록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뿌님의 댓글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 작성일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뿌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이무슨님의 댓글

이무슨 작성일

자다가 봉창 뚜디리고
찬물마시고 이빨쑤시는 이야기입니까?
징계결과를 공개하라!!

감봉님의 댓글의 댓글

감봉 작성일

감봉이랬잖아
그것도 1월,,,,ㅋㅋㅋㅋㅋ

이무슨님의 댓글

이무슨 작성일

경상북도 무성리 내 1년 후배 최수락이 !!
감봉 1월
이래가꼬 살수 있겠나?

감봉님의 댓글

감봉 작성일

감봉 1월도 많다고 생각하겠지.

감봉 보름이나 감봉 일주일로 해주고 싶었겠지

법을 고쳐서 감봉도 날짜로 해라.

에라이~~ 고마 캭!!

고마님의 댓글

고마 작성일

감봉?
머하구로
그마 징계위원회를 머할라꼬 하노
안 글나?
지 식구한테 우째 벌을 주것노
그냥 넘어가모 되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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