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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할려면 기본부터 다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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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댓글 5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5-03-20 18:55

본문

바른 말로 해서 아이들 밥그릇 빼앗은건 교육감 이~쥐
무상급식은 교육청사업이고 교육감 공약사업 아닌가요?
그러니 교육청에서 돈을 대야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리고 그렇게 무상급식이 중요한 사업이라면
자기들 좀 덜 중요한 사업예산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무상급식 예산을 증액하였더라면
동정이라도 더 얻었을 것을
 
자기들은 아주 전~혀 손해 안보고, "눈물" 쇼까지 하고
그나마 교육청 자기들 몫마저도 적게 보텐 무상급식 예산을 감액 편성해놓고
이제와서 도청이 예산편성 안해줘서 무상급식 못한다는 등 하고 있으니
참~내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더하면
자기 아이들 도와주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해는 가나, 속좁고 어이없는 말까지 하고 있으니,
교육자가 맞나요~, 어떨 때는 교육계 원로라고 잘도 칭하시더니만~

우선 기본부터 되돌아가 다시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학생1님의 댓글

학생1 작성일

학교 샌님들 !

뭐하는지 아나

샌님들 믿고 우리를 학교 보내는 건 아니죠 ?

학원에 급식비 주세요

학교 샌님들 공부 안가르친지 오래되었고

학교와서 잠자고 학원가서 공부하게 샌님들 암말 안하고핸지가 언제인데요

공짜밥 주는게 학교의 역할인줄 아세요, 공부가르치는 것을 밥주는것 만큼만

챙겼어도 경남학생들 학력수준이 전국 꼴찌는 아닐건데

샌님들 공부 안가르치니, 전부 학원가서 공부해야하고 학원비 대느라 휘는

학부모들의 허리는 안중에 없네

샌님들 무엇이 기본인고 생각해 보시와요

복지는 국민의 인권을 최대한 지켜주는님의 댓글

복지는 국민의 인권을 최대한… 작성일

복지는 국민의 인권을 최대한 지켜주는 정도로서의 개념이 돼야 하며,

이는 선택적 복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 혹은 낙오자를
다시 끌어 올려주는 역할이 되어야 하며
더불어 보편적 복지에 드는 돈을 절약하고
그 역량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택적 복지가님의 댓글

선택적 복지가 작성일

선택적 복지가
한 계층의 돈으로 빈곤층을 돕는거라면
보편적 복지는
완전고용을 지향하면서
모두가 복지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다.
무상급식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기여해야 하는 것이다.

용어 정리님의 댓글

용어 정리 작성일

용어 정리

무상 - 유상
보편적 -  선별적

무상급식은

정말
무상급식이가  아니 세금급식이지
용어를 제대로 설정허야 허는디

무상복지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나
땅에서 돈이 솟아올라오나

따뜻한 엄마의 손길로 아이들 밥을 챙겨야제...

요즘 교사와 교육은?님의 댓글

요즘 교사와 교육은? 작성일

요즘 교사와 교육은?

1. 강의는 생각이 없고 급식 업무에 올인?
2. 급식은 영양사와 교장 업무인디 왜 교사가?
3. 학력향상은 학생 스스로 학원에서 허는디?
4. 교사가 요즘 정치쇼에 더 많은 관심과 행동을?
5. 학생수는 줄어도 교사수와 예산은 증가 허는디?
6. 교육예산은 늘어나도 사교육비도 늘어나는디?
7. 교육은 백년대계?  진실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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