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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式 ‘복지 修正’ 옳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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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오류 댓글 7건 조회 2,886회 작성일 15-03-13 11:58

본문

학교에 가든 가지 않든
부자든 저소득층이든 밥은 다 먹지 않나요?
 
생존을 위해서는 다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디서든 이왕 밥을 먹어야 되는 거
학교에서는 눈치 안보고 밥먹을 수 있도록 그냥 밥주고
돈 많은 이건희 손자인데 상속세 제대로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간단하지 않나요?
 
그것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왜 진작에 4대강사업, 자원외교, 방위산업에 쏟아 부은 혈세를
아낄 생각 안했을까요?
 
지사님께서 중앙정치 할때...

댓글목록

눈치밥???님의 댓글

눈치밥??? 작성일

눈치밥..눈치밥...그러는데..
애들은 그런거 모르는데...
사실 부모들 자기들이 그런거 아니가
자기들 마음을 애들한테 강요하지 말라
애들은 저소득층을 떠나서 그냥 학교 잘 다니고 있다고요
그리고 이미 누가 공짜로 먹는지도 다알고 있는데,,
무슨 위하는 척은..
그럴려먼, 국가를 위해 세금이나 듬뿍 내시던지...
진짜 무상급식 해보게..
돈은 안낼려고 하면서...진짜 애들 위하는 척 좀 하지 말라고요...

나는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 작성일

나는 어렷을때 가정형편이 안좋아
학교에서 당시 유상으로 주던 빵 우유 급식을 못받아 먹었다..우리반에서 몇명만..
내 나이 40대
그때 부모님 심정은 이해되지만..
당시 빵 급식시간의 부러운맘, 창피한맘, 뻘쭘했던 맘 싹 다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기억날때면 조금은 우울한 맘이 듭니다. 아직도......

예님의 댓글

작성일

복지오류님

저하고 친구합시다. 백퍼 동감입니다

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들 스트레님의 댓글

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 작성일

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들 스트레스 왕국이냐?

*집집마다 애들 '귀해' 귀하다.

*이런 아이들 '어찌되면' 어찌하리.

*신문 TV 안 보나.

*세계 여러나라 가운데

    -애들 밥 아니 굶는데

    -스트레스 못 견디겠다는 애들 나라가 대한민국!

    -이게 웬 말이냐?

    -애들 탓?

    -부모들의 극성 때문이다.

    -한쪽으로 치우쳐 우하는 쏠림 현상과

    -있는 자들의 과욕 때문이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라'

    -이런 속담 모르나?

    -달린다고  다 '이봉조' 되겠나?

  ​  -수영한다고 다 '박태환'되겠나?

    -오리는 닭이 품어 깨지만 나오자마자 물로 간다. 오리니까.

    -사람도 한계가 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실컷 놀며 자유스럽게 공부해도

    -분지 복대로 먹고 즐겨 살 자리 모두에게 있다.

    -'저 먹을 것 다 가지고 태어난다'는 우리 문화가 있지 않나.

*귀한 집 귀한 아들 딸

    -속으로 죽고 싶다는 데 겁도 아니 나느냐.

    -나라가 왜 이렇게 이중성인가?

    -수출, 국방비, 자동차 등등 세계 상위권이라 하면서

    -애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숨막혀 죽겠다는데

*교육 백년대계는 없고​

*부모들 지각이 없고

*아이들은 큰 꿈 없으니​

    -남북 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세계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애들 빳빳하게 자라야 하지 않겠나.

*過慾(과욕 avarice) 不及(불급)이다.

    -지나진 욕심이 '과욕'​이고

    -미치지 못함이 '불급(being unattainable)이란다.

*"야! 그래서 영어 알리려고 학원에 보낸다"

    -이 항의 각오 했다.

    -그러나 영어 사전에 다 있더라.

*영어가 자식보다 더 중하다곤 말 못하겠지.

*교육부 이름만 자주 바꾸지 말고

    -진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세워라.

    -어느 도지사 '급식비 지원 못 하겠다고?'

    -이건 교육 당년지계(當年之計)도 아니다.  ​

*이러하니 학생들 또 스트레스를 받지.

*부모들 이제 알아 차릴 때가 왔다.

  -한 때 피아노학원 많아 피아노 잘 팔리더니

 ​ -집집마다 피아노는 벙어리이고,

  -이사 때  애물단지인 것 보지 않느냐?

*유행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진정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 학부모들 똘똘 뭉쳐 아이들에게 자유를 줘라.​

*올 '백' 맞은 아이 밥먹는 순서 앞에 주고

    -몰매 맞는 어느학교 교사 이 꼴을 누가 만들었나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왔다.

    -교사도 과욕불급, 학부모도 과욕불급 뉘우쳐라.  ​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의도적으님의 댓글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작성일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식으로든 교육 이해 당사자들의 의식·태도·행동에 변화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교육 이해당사자들이 교육개혁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이해하고 교육개혁 방안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할 때 교육개혁은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의 인식과 태도는 교육개혁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교육개혁은 현재의 교육제도와 운영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이므로 교육개혁의 목표와 과제에는 교육에 대한 이상(理想)을 담게 된다. 교육개혁안이 현실이 아닌 이상을 담게 되는 것은 ‘개혁’이라는 작업의 본질상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을 현실과 동떨어져서 저 높은 곳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육현상 속에 파고들어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라고 한다. 이 말은 올바른 교육이 국가발전을 위한 기초가 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따라서 역대 대통령은 교육개혁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시한 바 있다.

창조적인님의 댓글

창조적인 작성일

① 21세기를 주도할 자주적 창조적인 인간교육 강화.

② 입시제도의 개선과 대학정원 자율화로 입시지옥 해소.

③ 교육재정의 GNP 대비 5% 확보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④ 대학교육의 질(質)향상 및 기존 과학교육 강화.

⑤ 평생교육체제의 확충과 생활교육 실현.

⑥ 교원의 지위향상을 통한 신뢰받는 교직사회 구축.

⑦ 건전 사학의 육성이다.

인재님의 댓글

인재 작성일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둘째,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구현을 위해 암기위주의 획일적 교육에서 다양화 교육으로, 교육공급자 위주의 교육에서 교육소비자 선택의 교육으로 규제위주의 교육에서 자율과 책무성에 바탕을 둔 교육으로 교육의 기본틀을 바꾸었다.

셋째, 교육제도와 그 운영에서 수월성과 보편성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넷째,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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