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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 교사 댓글 1건 조회 905회 작성일 15-04-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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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사와 교육은?

1. 강의는 생각이 없고 급식 업무에 올인?

2. 급식은 영양사와 교장 업무인디 왜 교사가?

3. 학력향상은 학생 스스로 학원에서 허는디?

4. 교사가 요즘 정치쇼에 더 많은 관심과 행동을?

5. 학생수는 줄어도 교사수와 예산은 증가 허는디?

6. 교육예산은 늘어나도 사교육비도 늘어나는디?
7. 교육은 백년대계?  진실논쟁?

댓글목록

우리정치판를 보고 있노라면님의 댓글

우리정치판를 보고 있노라면 작성일

우리정치판를 보고 있노라면
 
이미 죽은분을 앞세워
정치적인 명분을 찾은것이
꼭 북한도 백두혈통 운운하면서
정치적인 명분을 유지하는 것과
 어찌 유사한지 기가막힌다.
 
이를 용인하는 국민들이 더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젠 제데로 된 정치판을 형성하기 위해
머리로 투표해야  한다.
 
포퓰리즘에 의한 정치에 동조하는 국민들
즉 선택적이 아닌 보편적인 복지 공짜에 호응하는 정치공약에 투표하면 망국의 길로 간다는 점을 모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필히 댓가를 수반한다는 점을 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
 
공짜 급식,보육에 현혹되는 길이 망국으로 가는 길이다.
유럽의 몇 국가들 공짜복지 즐기다 디폴트에 빠져있고 남미의 산유국가도 공짜에 물들어 지금 디폴트로 가고 있다.
 
우리도 국내경기가 침체되어 작년에 수십조 세원 수입이 펑크났다고 호들갑을 떤다.그래서 망국길로 서서히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정신 차리고 허리띠 졸라매고 바른 정치인들을 내세우지 않고 막말하고 민주화 외치면서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자들을 정치판에 세우면 망국의 길로 간다는 것이다.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인데 이를 부정하는 정치인들 내세우면 망국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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