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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징계위원들은 멍청한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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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징계위원 댓글 8건 조회 4,556회 작성일 15-02-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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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횡령은 당연 파면 감이다
근데 횡령을 한 직원을 관리감독 못한 것이 과연 강등감인지 묻고 싶다
공무원에게는 법과 규정을 따라야 한다 우리나라 공무원 징계관련 규정(뭔지는 몰라도)과 경상남도에 공무원 징계관련 규정에 부하직원 횡령하는 관리감독을 잘 못했다는 사유로 강등의 규정이 있는지 함 묻고 싶다
현 징계위원들! 당신들에게 규정도 없고 법도 없습니까?
오로지 홍준표 대 도지사님의 의중이니까 알아서 기는 것입니까?
이래가지고 어디 겁나서 공돌이 하겠습니까?
물론 공금 횡령 나쁜니다. 글치만 감독 소홀이라고 강등이라
어디에 그런 근거나 규정이 있나요?
그런 징계위원이라면 그만 두세요 쪽 팔립니다. 개좃도 모르면서 면장하는 꼬라지 아닌가요?

댓글목록

감독자님의 댓글

감독자 작성일

뭔가 잘 못 아시는 모양인데요,
관리 감독자는 아무도 징계 안받았습니다,
잘 한번 알아보세요

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

뭔 개소리요 서기관 사무관으로 강등 그 당시 6급 7급으로 강등했어요
좀 알 고 씨부렁 거리세요

참님의 댓글

작성일

개소리님, 잘 모르시나본데,
6급, 7급 직원이 도청에 들어오고 나서 서기관이 나갔구요,
6급, 7급 직원 근무당시 4급 두사람은 영전해서 도청에 잘 있다니까요,
5급은 하동에 그대로 있구요.

그래서 지금 문제는 책임져야 할 사람은 모두 다 빠지고,
엉뚱한 사람만 당했다, 이말씀입니다,
신문 좀 잘 보세요,
지난번 박모 기자가 잘 썼더만

7번방의 선물님의 댓글

7번방의 선물 작성일

공금횡령 관리감독자는 영전하고..
공금횡령 보고자는 강등하고..
경남도청도 국정감사같은거 안받나

괘심죄님의 댓글

괘심죄 작성일

뻔한 사실을 알면서 뭔 난리고,

경선할때 자기지지 않하고 ㅂ0 0 지지 했다고,
하동까지 귀향 보내놓고, 그것도 모자라
강등까지 시킨것을 다알면서,
지사법 제 00조에의거 괘심죄에 해당,

장그래님의 댓글

장그래 작성일

저는 감사관실부터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징계위원들도 할 말이 없겠지요.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머슴이 머슴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는 말....
옛날이 부리던 종이 주인 밥상을 엎는 어마무시한 일을 저질렀다죠.
엄청 화가난 주인은 몽둥이로 하인을 개패듯이 팼다는데
종놈을 패다보니 팔은 아프고, 화는 안풀리고
그래서 다른 종놈을 불러서 문초를 하라고 지시하니.
그 종놈은 부엌으로 뛰어들어가 식칼을 들고 나왔다네요.
엄히 문초하라는 말에 자기한테 불똥이 떨어질까 겁이나서
한솥밥을 먹는 머슴에게 주인보다 더 가혹한 짓을 하는겁니다.
대충 분위기만 짐작할 뿐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 작성일

조만간 한겨레도 MBC처럼 조간기사에서 사라질듯
조심조심 기사를 썼더만, 그래도 눈에 거슬린다.

독한종놈?님의 댓글

독한종놈? 작성일

그러면 그분들이 독한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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