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 안하면 온갖 복지 다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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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쁜당 댓글 5건 조회 2,612회 작성일 15-04-01 18:03본문
이재명 성남시장
나쁜 짓 안하면 온갖 복지 다할수 있어
새누리당 행위는 ‘나쁜 짓’… 무상복지 확대 방침 밝혀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무상 산후조리’ 등 복지정책에 대해 “나쁜 짓만 안 하면 온갖 논쟁이 되는 복지를 다 할 수 있다”며 자신을 비판하는 새누리당을 겨냥했다.
이 시장은 31일 오전 경인방송 라디오(FM 90.7MHz)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에 출연, “새누리당이 ‘나쁜 짓’을 해 복지를 제대로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의 “지방채가 90억에서 1200억으로 빚은 느는데 보여주기식 복지만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 양심이 있나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기들(새누리당)이 저지른 외상금 횡령금 해결하느라 일부 대출 받은 걸 가지고 하는 주장”이라며 “알면서도 말하는 것은 양심 없는 나쁜 짓으로 혼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남시는 4년 동안 현금 4500억 갚았다. 그러면서 주민 복지는 늘렸다”며 “이젠 빚을 안내도 되니 새로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나쁜 짓, 4대강, 사자방 같은 짓만 안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다”며 “논쟁이 되고 있는 온갖 복지를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쓸데없는 토목공사, 부정부패와 세는 세금을 통제하니까 예산이 정말로 많아지더라”며 “원래는 1년에 성남시 빚을 500억씩 갚으려고 했는데 1500억 씩 갚았다”고 설명했다.
무상 교복 확대에 대해서는 “군인들에게 군복을 준다. 국가의 의무다”라며 “교복도 국가 의무로 더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복지정책 시행에 대해 “무상도 공짜도 아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하는 것인데 이것이 왜 공짜냐”며 “무상 논쟁은 예산 낭비하는 사람들이 붙인 나쁜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1일 오전 경인방송 라디오(FM 90.7MHz)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에 출연, “새누리당이 ‘나쁜 짓’을 해 복지를 제대로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의 “지방채가 90억에서 1200억으로 빚은 느는데 보여주기식 복지만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 양심이 있나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기들(새누리당)이 저지른 외상금 횡령금 해결하느라 일부 대출 받은 걸 가지고 하는 주장”이라며 “알면서도 말하는 것은 양심 없는 나쁜 짓으로 혼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남시는 4년 동안 현금 4500억 갚았다. 그러면서 주민 복지는 늘렸다”며 “이젠 빚을 안내도 되니 새로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나쁜 짓, 4대강, 사자방 같은 짓만 안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다”며 “논쟁이 되고 있는 온갖 복지를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쓸데없는 토목공사, 부정부패와 세는 세금을 통제하니까 예산이 정말로 많아지더라”며 “원래는 1년에 성남시 빚을 500억씩 갚으려고 했는데 1500억 씩 갚았다”고 설명했다.
무상 교복 확대에 대해서는 “군인들에게 군복을 준다. 국가의 의무다”라며 “교복도 국가 의무로 더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복지정책 시행에 대해 “무상도 공짜도 아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하는 것인데 이것이 왜 공짜냐”며 “무상 논쟁은 예산 낭비하는 사람들이 붙인 나쁜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국민님의 댓글
국민 작성일*나는 전문가, 사이비 전문가, 특히님의 댓글
*나는 전문가, 사이비 전문… 작성일
*나는 전문가, 사이비 전문가, 특히 정치, 사회 과학 부문 학자들로부터 오는 조언과 비판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들은 사회가 어떻게 하면 그들의 이상을 충족시킬 정도로 발전해야 하는지, 특히 복지를 어떻게 확대하고, 가난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설명하는 애완동물 같은 이론으로 무장되어 있을 뿐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내가 통치하는 사람들로부터 오는 평가이다.
리콴유는 ‘인기에 연연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다’고 했다. ‘그런 사람은 바람이 부는 대로 가는 사람이다’면서 마키아벨리의 말을 인용했다.
지도자가 사랑을 받든지 두려움의 대상이 되든지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쪽을 선택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