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특별법 지부장(강인태)

전국에서 제일먼저 특별법하로 들어간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이종해와,강인태가 특별법하로 들어가면서 조합원에게
아마도 큰 선물을 조만간에 안겨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행자부 똘마니로 들어가서 제일먼저 선물을 개봉해라
14만 조합원이 싫어하는 특별법을 따라오도록 말이다.

지금당장 행자부장관과 단채교섭을 할수있도록 실무추진 위원을 구성하여
전국공무원 노동조합이 추진하고있는 근무여건개선과 7대요구조건을
당장 협상을 제개하여 성과를 보여주기바란다.

인기를 얻을려면 지부장이 퇴직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5-6급 정년 단일화
하나만이라도 지금당장해결하라.
주는 맛있는 사탕을 물었으면 나누어 주어야 하지않겠느냐.

도청지부를 갈기갈기 회를 쳐놓고 지금기분이 어떤지 묻고싶다.
강인태와,이종해의 합작품은 선량한 조합원에게 빠른시일내에
선물을 준비해라.

그렇지 않으면 저항에 부딪힐것이다.
조합원들간의 갈등과 반목을 어떻게 치료할것인가를 밝혀라.
아님 행자부로 올라오던지 아님 사표되고 강인태와 함께
손잡고 조용히 뜨나도록

지금부터 당장 실무협상팀을 구성하여 도집행부와 교섭을 시작해라.
공무원 할 만큼 한 두인간아 반드시 너희들이 한일을
공무원 노동조합이 없어지지 않는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선물을 빨리 줄수있도록 노력해라.
후배 조합원이 줄을서서 따르도록 당장뭔가
있어야 할것아니가.
집행부에서 많이도움을 주었으니
집행부로부터 5억정도 지원부터 받아 할동에 들어가 보아라

우리는 이종해와,강인태를 철천지 원수처럼 믿고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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