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챙겨줬다고 근평 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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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귀신 댓글 35건 조회 6,274회 작성일 24-10-22 22:05본문
과장 보조하는 주무계가
빈말로라도 식사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과장 야근하는데 과장 밥도 안 챙기고, 밥도 안 사주냐 난리난리
이래가지고 과장이 너네 챙겨주고 싶겠냐고,
지들은 배고프다고 집에 먼저 가버리고, 과장은 배고프게 내버려두냐고
근평에 다 까버릴거라고 난리난리
먼저 부드러운 말투로
"일 없는 사람들은 먼저 퇴근하세요", "야근할 것 같은데 같이 저녁 먹을까요?"라고 얘기를 하지는 않고
관심법으로 언제 퇴근할건지, 밥은 먹고 갈건지, 뭐 먹고싶은지 자기 마음 꿰뚫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길 바라는 걸까요?
기분대로 행동하고, 근평을 무기로 휘두르는데 먼저 나서서 챙겨드리고 싶을까요?
빈말로라도 식사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과장 야근하는데 과장 밥도 안 챙기고, 밥도 안 사주냐 난리난리
이래가지고 과장이 너네 챙겨주고 싶겠냐고,
지들은 배고프다고 집에 먼저 가버리고, 과장은 배고프게 내버려두냐고
근평에 다 까버릴거라고 난리난리
먼저 부드러운 말투로
"일 없는 사람들은 먼저 퇴근하세요", "야근할 것 같은데 같이 저녁 먹을까요?"라고 얘기를 하지는 않고
관심법으로 언제 퇴근할건지, 밥은 먹고 갈건지, 뭐 먹고싶은지 자기 마음 꿰뚫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길 바라는 걸까요?
기분대로 행동하고, 근평을 무기로 휘두르는데 먼저 나서서 챙겨드리고 싶을까요?
댓글목록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작성일짜증님의 댓글의 댓글
짜증 작성일살려줘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줘 작성일인과응보님의 댓글의 댓글
인과응보 작성일언젠가이럴줄님의 댓글의 댓글
언젠가이럴줄 작성일감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관 작성일도민의 시각님의 댓글
도민의 시각 작성일모시기문화타파님의 댓글
모시기문화타파 작성일https://youtu.be/OHJ8JgIUb-s?feature=shared 충주시 모시기관련 영상입니다. 여쭤보고 싶네요 그 과장님은 어떻게 모시기 문화를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