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혹시 워스트 본인이신가요?

• 32
• 7
• 답변
• 수정

베스트야 말로 부추겨 만들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연이은 워스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혹 타인이 보기에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일 지 몰라도
함께 일하며 밥먹는 직원들은 지옥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워스트라하여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베스트라하여 열심히 하고 뛰어나다는 평가도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부하직원들이 생각하기에
앞으로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는 정도라고 봅니다

연이어 워스트라면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일이지
화를 내거나 불만에 차거나 실망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생각해보고 아부하는 말에 넘어가지 말고
냉정히 되돌아보시길

워스트 간부님들은 그 분들과 일하고 싶어하는 직원들로
부서를 혹은 팀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조직에 대한 불만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 탓 마십시오

• 57
• 3
• 답변
• 수정

어디서 볼수있나요??

• 8
• 2
• 답변
• 수정

기본하는 사람들이 그냥 베스트로 매번 선정됨

쓸데없는 일 안시키고, 막말안하는 사람(이거 사실 사회생활 기본 아닌가요?)

근데 그 기본을 안하는 사람들 중에서 심한 사람들이 매번 또 워스트가 됨. (매번 같은 사람이 선정되는건 사람이 안바뀌기 때문임)

• 23
• 3
• 답변
• 수정

지사한테 보고는 해야죠

• 8
• 2
• 답변
• 수정

워스트든 베스트든 앞으로 더 정진하세요.

특히 본인이 워스트인 거 어디서 듣고 등판하셨나봅니다만,

여론몰이든 아니든 그 이유가 혹은 건덕지가 있을 거 아닙니까?

열심히 일한 반증으로 생각하시나 본데, 크게 착각하시네요.

그러니까 워스트인 겁니다.

본인만을 위해서 열~심히 하셨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일을 하셔서

누군가, 아래 직원들에게는 상처를 주고 스트레스를 줬을 겁니다.

이렇게 등판하신거 보니,

성찰과 반성은 전혀 안하셨을 거 같은데(물론 앞으로도 안하시겠지만)

워스트에 한번 올라옴으로써 10일정도는 자각하시겠지요?

그 10일 동안 뇌세포에 조금은 각인되길 바랍니다.

• 19
• 3
• 답변
• 수정

워스트 중 최고의 워스트 직원 추천해줘요

• 4
• 2
• 답변
• 수정

안전*** 김**

• 7
• 3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