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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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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순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07-08-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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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고방식과 의식이 변하는 사회 체계나

수준에 못미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문화전도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현재 그 상황이 한국여자에게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한 여자 비하가 아니다. 우리는 분명 같이 살고있으며 같은 민족인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문제점을 간과 할 수 없고 지금 이로써 얼마나 많은

문제점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1.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여성들


- 대한민국 법에는 '모든 대한민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라고 버젓이

쓰여있다. 하지만 지금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오로지 남성뿐이다. 가끔 여자도 간부로 지원한다는데 '의무'라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난 절대 여자 간부지원은 국방의 의무 근처도 못가는

지 직업벌이라고 생각한다. 그여자들이 돈한푼 안준다고 한들 지원하겠는가?



이 국방의 의무 문제로 말들이 많은데 한번 묻고 싶다.

왜 간부지원은 가면서 병사는 못가는지. 환경이 안되어있다?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은 말그대로 의무요 그만큼 나라가 급박하니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끔 헛소리하는 여자들이 있다. 우리나라가 급박하냐고?

잘 모르나 본데 아직도 6.25는 휴전이지 종전이 아니고

매년 북한의 김정일 신년사에는 6.25 이후 단 한해도 빠짐없이

남한무력적화 통일을 외치고 있다.

북한이 여러 정책의 자금은 낮추고 있어도 단한번도 줄인적이 없는 곳이

국방비다. 이래도 우리가 급박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원래 양치기 소년이 하도 거짓말을 하다보니까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시

또 거짓말이겠지 하듯 하도 평화로운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국민 전체가

위기상황을 망각 한 것 같다. 서해교전아직 5밖에 안지났다.

북한이 핵만든건 1~2년 밖에 안되었다. 이래도 우리는 국방의 의무를 소흘이

할 수 있는가?


더구나 남성들이 더 격분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에 있다.

우리는 지금 젊은 시절의 황금같은 2년을(준비기간 적응기간 합하면 3년이상)

군대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 아무런 혜택이 없다. 나라를 위해 의무를 했다면

그만한 대가를 줘야하고 상응하는 혜택을 줘야한다. 하지만 이나라는

의무를 지지 않는 자들과 똑같이 취급해서 남성들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나마 있던 아주 미흡한 혜택인 군가산점조차 장애인을 들먹거리며 결국

지들이 가장 이익을 취하는 군가산점폐지라는 유래가 없는 극악의 정책을

만들어 버렸다.





2. 돈을 밝히는 여성들. 돈 밝히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 죄가 아니야?

- 작년 화두는 바로 된장녀였다. 한 여성 연예인의 된장녀 같은 발언 하나가

지금도 그 여성의 연예계 인생에 태클을 걸고 있을 정도로 된장녀는 한국사회에서

특히 남성들이 가장 증오하는 대상이 되었다. 또한 그만큼 만연해 있는

여성의 모습이기도 하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다. 된장녀가 전부는 아니라고들 한다. 그래 동의한다.

당연하다 된장녀가 한국여성의 대다수라면 그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요

한국사회의 붕괴를 초래할 수 도 있다.

다만 전부는 아니지만 분명한것은 상당수가 된장녀이다.

잠시 우리가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된장녀라고 우리가 떠들던 그 모습은

된장녀의 모습을 모두 갖추었다고 된장녀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된장녀의

나쁜 습성을 한두가지씩은 많은 한국여자들이 갖고있다는 것이다.


모순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한 설문조사결과 한국여성의 40% 가량이 된장녀는

절대 욕먹을 대상이 아니라고 했단다. 나머지 60%가량은 신경도 안쓴다고 했고

반면 남성은 50%가량이 된장녀는 절대 욕먹어야할 대상이라고 했단다.

그래 좋다. 이런 결과든. 문제는 그 설문대상 참여한 여성들의 거의 99% 육박하는

숫자가 자신은 된장녀가 아니란다. 아니 웃기지 않은가? 된장녀는 욕먹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99%나 자기는 된장녀가 아니라는 것은 보면? 이것이 바로 모순이며

여자들 스스로도 된장녀가 문제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 엄청난 청년 실업과 더불어 경제가 힘들다. 특히 서민층은 더하다.

근데 이 된장근성은 사라지지 않고 돈을 가장 우선시 하는 여성들의 사고방식과

결혼관, 연애관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절대 사람의 가치가 돈으로 메겨져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베트남 여성을 물건 보듯이 하는 행태도 비난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런말을 한다. 현실적으로 돈을 보고 결혼하는 것은 어쩔 수없다.

안그러면 인생이 괴로우니까 라고...

그래 좋다. 다 각자의 인생관이 있으니. 그런데 묻겠다.

당신네들은 남녀평등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렇다면 서로 동등한 대상이라는 것인데

왜경제적인 부분을 남성에게 전가시키고 의무화 시키는지 묻고싶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것을 남성에게는 의무화 시킨다면 당신들도 가사노동이나

그동안 희생되어 왔던 여성의 부분을 그대로 간직해야한다는 말인데?


이미 당신들이 경제적 부를 자기 스스로 얻으려고 하질 않고 남성에게 의존하여

얻으려고 했다는 자체에서 이미 남녀평등은 물건너 간 것이고

당신들은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 10대 소녀들이 보는 잡지에 버젓이 부자남자 꼬시는 법, 구별하는 법이라고

나오는 자체가 이 심각성을 말해준다.

또한 남성을 차, 집으로만 판단하는 그 단순한 사고방식이

결혼 후 불화와 각종 범죄를 낳고 있다.




3.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 자체가 바로 남녀평등을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 것.


- 위와 좀 중복되는 이야기인데 서양에선 실제 페미니스트의 시발점인

서구쪽에서는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존재로 보아오며 같은 역할을 하려한다.

독일에서는 여성도 군대 보내라는 운동을 하고 있으며

절대로 자기를 여성으로써 배려한답시고 동정을 보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남녀평등은 주구장창 외치면서 실질적으로

학교, 회사 어디에서든 남성이 굳은 일을 도맡아 하며

아직도 사회적 사고방식은 전업주부를 남성이 하면 못난놈이며

여성이 돈벌이를 하면 남자 자식이 한심한놈이라고 비난한다.

또한 더치페이가 늘어났다곤 하지만 아직도 남성이 내는 것이 태반이며

남성이 여성에게 지켜야할 예절은 하루가 멀다하고 강요되면서

여성이 남성에게 지켜야할 예절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세대 여성상이라는

명분아래 없어지고 있다.

대체 신세대 여성은 예절이 없는 것인가?










4. 스스로를 상품화 하는 여성들


- 지금 한국은 성형열풍에 미쳐있다. 지금 중고등학생 중 성형을 생각하는 아이들은

95%에 육박하고 있단다. 더구나 지금도 성형을 안한 진짜 한군대라도 손을 안댄

여자는 보기가 힘들어 졌다.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남자들이 외모를 따지니까 그렇다.

ㅋㅋ 그러면 반문하겠다. 지금 한국경제가 어려운 것은

여자들이 남성 경제적 능력을 따지지 않아서 남자들이 경제 활동을 열심히

안해 그렇게 된것인가?



실지 여자들도 인정한다. 외모적 질투나 우월감을 나타내고 싶은 대상은

남성보다 여성서로간이라고. 그러기에 예쁜여자가 나타나면 더 불안해지고

더 질투를 느낀다고.


그래 결국 지들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다. 옛 부터 미의 대한 여성의 욕구는

끝이 없었다.

엘리자베스 1세는 태어나서부터 단 한번도 화장을 지워낸 적이 없단다.

결국 죽을때에는 화장을 계속 덧칠했기에 얼굴이 엄청 컸다고 한다.


또한 중세시대의 이뻐지기 위해 분뇨를 얼굴에 바르면 예뻐진다고 해서

그것을 얼굴에 발라 온갖 피부병이 걸리기도 했으며

처녀의 피로 목욕을 하면 젊어진다는 미신때문에 처녀들을 죽여

그 피로 목욕을 했던 귀족 여자들도 수두룩 했다.



지금 이 사태는 과거 중세 유럽에서 일어났던 예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기에 지금 각종 의료사고가 터져나오고 있으며

여성스스로 외모지상주의 늪에 빠지고 있다.

그래놓고 미스코리아 등을 외모상품화로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막상 그것을 비판해도 자신을 미스코리아로 만들어주겠다면 거절할 여성이

없는 세태 이것이 모순이다.


그러기에 젊은 여성들 대다수가 성형, 명품 자기 치장에 돈을 쏟아부으니

결혼할 시기가 되면 돈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돈많은 남자를 밝히고

이악순환은 계속 되는 것이다.

사랑없는 결혼을 결국 비극이기에.







5. 아주 소소한 곳에서 추태를 부리는 여성들.


- 지금 한국에선 젊은 여성들의 예의 없음과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세태를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냥 심각하게 가지 않겠다. 이부분은. 그냥 아주 소소한 일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예로 들겠다.



우선 독서실, 도서관에서의 힐을 신고오는 여성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기본 상식이 없는 것이고 가정교육의 잘못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도 딱딱 거리며 그곳을 활보하는 그녀들을 보며 정말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버스에서의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 이것은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한가지 예절로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좀 30대 여성들이

양보하는 것을 보았지만 20대나 10대 애들이 하는 것은 별로 본적이 없다.

남성들은 정말 나이 불문하고 양보를 잘한다. 아무래도 이것은

윗사람을 공경할 줄 아는 것에서의 차이다.

바로 이부분에서 부터 사회생활하는데 직장생활하는데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니 승진에서도 차이가 나지.



회사에서 자기일만 하겠다는 여성들의 사고방식.

실제로 요즘 여성들이 주장하는 것이 내 할일 끝냈는데 퇴근하는 것이 뭔

상관이냐 그런다. 그래 그게 틀린말 아니다. 하지만 상황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자기 부서 업무가 없거나 하면 자기일 끝나면 퇴근하는게 당연하다.

근데 자기 부서에 업무가 잔뜩 쌓였는데도 자기일 아니라고 칼퇴근 하는게

요즘 여성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회사에선 그녀들을 인정안하고 매일 트러블만 일으키니

승진을 안시키지.

여자 사장이 여사원 기피하는걸 보면 이미 답나왔다.



더치페이문제. 참 이런걸로 내가 글을 써야한다는게 참 안타깝다.

그냥 간단하다. 왜 니가 먹은것을 남이 내주길 바라냐?

이런말을 한다. 그럼 남자쪽에서 더치페이 하자고 말하라고.

아니 세상 어디에서 자기 먹은것을 남이 내라고 해야 내는 곳이 어디있는가?

상식적으로 더치페이를 기본베이스로 깔고 남성에서 내겠다고 하면

남성에서 내야하는것 아닌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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