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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드네 댓글 5건 조회 5,892회 작성일 20-04-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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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인데 끝날줄 모르고...

힘드네

비상근무에다 회의에다

출구가 없네

댓글목록

나혼자님의 댓글

나혼자 작성일

회의..회의를 했다하면 기본 점심시간 넘기고, 퇴근시간 넘기네..직원들은 지친다. 회의자료 만든다고 바쁘고, 회의마치고 나면 지시사항 한보따리로 바쁘고, 매일 자료내는게 힘들고.다들 죽겠다 소리만 하는데, 내도 힘들고 옆의 직원도 힘들고, 그러니 서로 짜증만 나고...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니 나도 힘들고...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차라리 자가격리 당하는 게 속편할거 같음..

회의자료님의 댓글의 댓글

회의자료 작성일

경남이 회의자료 스스로 만들기 좀 해보자

우르르 몰려서 읽을 거리 밑에 직원보고 만들라 하지말고

읽기대회, 자기 씨부릴거 자기가 만들자 제발.....................................

123님의 댓글의 댓글

123 작성일

공무원도 도민입니다. 경남도를 이끄는 역할이 중요한건 사실이고, 공무원이 그만큼 희생하는 위치에 있는 것도 맞습니다.
지금은 장기전이죠... 한국에서 출발한 국제선 항공기가 유럽, 미주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승객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키를잡은 기장과 승무원의 컨디션과 건강도 중요합니다.
천둥번개가 치고, 기상이 악화될수록 더 그렇겠지요.

지금 경상남도 공무원들은 경남도라는 장시간 항공기의 조종을 하고 있습니다.
기장과 승무원들의 안전도 중요합니다.

그 분들도 소중한 가족이 있고, 한 국가의 국민이자 도민이기 때문이지요.

재택근무님의 댓글

재택근무 작성일

얼굴 안보고 일하고 싶으니, 재택근무 시켜주세요.

ㅁ님의 댓글

작성일

회의가 아니라
  도청에 회의가 드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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