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청이 무섭다
무슨 전쟁터 같다
적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군끼리 죽이고 싸우고 난리다

성과를 내세워 특별승진?을 거행했다만
어느 누가 승복하는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특별승진!
오호통재라
또 내 손가락 하나를 잘라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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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전쟁해도 특별승진은 몬한다.
로또 당첨확률은 아니더라고
삼대가 공을 쌓아야 안되것나?
고마 편히 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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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자료내라. 
내라하는 것도 정말 많다

 돌아서면 회의자료
밥때 되면 국장, 과장, 계장 점심
챙겨야지 지시사항 받아야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네.

ㅈ 빠지게 하믄 뭐하노
알아주는 사람 없는데

어영부영 놀다가 보고한건 잘했다고
특별승진 한다하니 어이가 없다.

어쩌다 도청이 이래 됬노
결론은 투표 잘 못한거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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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인사시스템 진짜 마음에 안든다.
더 문제는 직원들 중에 쥐새끼 몇마리가 장난질을 하는것
정내미 떨어져
에휴 시간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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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빠지게 하믄 뭐하노
알아주는 사람 없는데 .........그래도 열심이 하세요 하늘이 보고, 도민이 보고있다
세상 사람이 다알고 있다......한사람이 저세상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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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기 게시판이 개시판이네

패잔병의 푸념이 욕으로 발산하네

찌질한 도서기들

시군다니면서 어깨힘빼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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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가는 놈 있으면 오는 놈 있고

물은 흘러 바다로 가고

사장도 좀 있음 소나기처럼 기억속의 저편으로 지나가것지~

목숨 붙이고 사는 놈이 장땡이여

모두 조심해라~ 찍히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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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 한탄하는 패잔병, 3류들아

너희 모습을 잘봐바

지난 정권에서 나는 1진이었나? 하고

너희같은 애들은 정권 바뀌어도

항상 골보이야. 그것도 3부리그 골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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