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첫째 : 앞에 위원장놈이 어떻게 해서던지 위원장 해라고 해서 아마도,,,
둘째 : 지금 직협때분들 거의 다 사무관 다 달았는데 어떻게,,,,,,
셋째 : 통합 의논하다가 앞의 위원장놈이 사무총장놈 짜르는 바람에 흐지부지,,,,,
네째 : 제발 그럽시다

양 노조의 대표자들은 조합원들의 소리에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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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앞 위원장놈이  전  사무총장놈  짜른 것이  아니라  전 사무총장놈이  지는  앞  위원장놈과  다른 놈이라는  리앙스 주기 위해 자기 발로 나갔고  그리해서 보궐에  위원장 출마한다고  멋있게 보이려고..  나갔지  바보야..똑  같은 놈이고..  떡이  개종처럼  충성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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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절제 좀 합시다.
김용덕 위원장이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겠지만 이제는 원색적인 욕을 하지 맙시다.
적어도 힘든 노조위원장 자리를 5년간 한다고 고생한것은 인정합시다.
그리고, 누가 하면 잘 할것 같아도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일괄사퇴가 만병 통치약인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조금 방향이 틀어진 게 있다면 다시금 영점 조정하면 오히려 낫습니다.
그리고, 사무총장이 짤렸다니요. 사무총장은 고민하다가 스스로 사퇴한 것입니다. 사무총장을 욕되게 왜곡하지 마십시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노조의 힘을 한 곳에 모아 통합도 하고 투쟁도 하고 서로서로 의지가 되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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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위원장이 잘한것도 있고 노조위원장 5년 한다고 나름대로 고생도 했겠지만

노조위원장 임기중에 사무관 승진해서 보궐선거를 하게만든 이 상황이
이렇게 분란을 야기한거 자체가

과연 그 5년이 순수했는지..
조합원을 위해 일한건지 본인을 위해 조합원의 대표라는 이름을 이용한건지 의심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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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노조에서 통합을 운운하며 용을 쓰는 모양인데,

잘 보시라. 아직까지 도청 노조 공지시항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내용.

2010년 무슨 일이 있어, 어느 누구가, 무엇때문에 그렇게 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열린 노조야, 너거가 진정으로 하나된 노조를 원한다면 모든 것 내려놓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다 끝난다.

이런데서 엉뚱한 소리와 엉뚱한 짓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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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을
논리있게 잘 이야기하셨네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위원장 출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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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증말 너 정말 바보가 아니면 용떡이구나....

그래 지가 진급할라고 노조 이용해 먹는 용떡이가 지 맛대로 주장한 내용을

가지고 아직까지 열린노조가 잘못 한거라고 우기나? 이미 그거 하나로도 그때

사정이 어찌 된 건지 짐작 가능하지 않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때 전부터해서

용떡이 삼단변신 중이었는데 대다수가 몰랐지..... 그리 순진한거라..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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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면 노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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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노조위원장은

여성이 해야한다

왜 지금까지 남성위원장들이

잘 못했기때문에

또다시 그런 불란을 일어나게하는

꼴은 못본다. 쏠찍이 조합비도 아깝고....

먼 이견이 있겠나. 머쓰마들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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