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式 ‘복지 修正’ 옳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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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式 댓글 16건 조회 9,720회 작성일 15-03-12 17:51본문
경남도式 ‘복지 修正’ 옳은 방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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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것다님의 댓글
돌것다 작성일돌것다2님의 댓글의 댓글
돌것다2 작성일이미님의 댓글
이미 작성일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곳이지 밥먹으로 가는곳이 아니라던데..
그러면 유치원은 뭐하러 가는곳인가요 ? 거기도 무상급식하는데 ?
학교는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친구도 만나고 ,싸움도 하고.......
공부하러 가는곳은 어디일까요 ? 학원이고. 독서실이 정답입니다.
지금 배가 고픈데 공부가 될까요 ? 요즘 애들은 배가 고프면 알바하러갑니다. 밥은 주니까요
직장은 일하러 가는곳 이지요. 근데 공무원들 밥값은 왜 지원해주나요 수당으로..
좌파니 우파니, 복지정책이니, 포퓨리즘이니(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세금이니 뭐니 등등
그런 용어에 백성들은 관심없습니다. 준다 안준다가 중요하지, 여기는 사기업이 아니지요
왜 그런중요한 결정은 독단으로 하시나요 상의하고 토론하면 일이 진행이 안되서인가요?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곳도 밥먹으로 가는곳도 아닙니다. 모두 다 가니 가는곳입니다....(초,중만)
유치원생님의 댓글의 댓글
유치원생 작성일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작성일저거님의 댓글의 댓글
저거 작성일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작성일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작성일문제는님의 댓글
문제는 작성일빈민님의 댓글
빈민 작성일
무상급식은 사실상 재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재정 탓하는건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문제다.
가령, 30-40명 근무하는 월급자들이 매달 소득세 공제하고 연말에 정산하면 그 30-40명에 대한 총 납부해야 할 세액이 결정된다. 그것에 따라 환급 및 추가납부자가 발생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년간 총 지급한 금액에 대한 세액이 결정되는데, 30-40명 년간 납부할 세액이 보통 3천만원 전후다. 월급도 적고 그래서 납부할 세액도 많지 않다는 말이되는데,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대기업 등 연간 매출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 1명만 제대로 탈세추적해서 추징하면 30-40명의 세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추징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못하냐고 물어면 답은 이렇다 "그 사업하는 사람들 목 졸으면 인원모집도 안하고 경쟁력도 떨어져서 못한다(이런식이라서 현 우리나라는 빈부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걸 해결해야 하는 것도 그 사람들 몪이다. 한마디로 지할일 똑바로 하지않고 남의 탓 하는것과 똑 같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사업자 대부분 세무사 회계등에게 맡겨서 어떤식으로든 탈세방법 찾아서 처리한다는거(양심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든 안들키고 지나가면 된다는 식) ㅎㅎㅎ 뭐 조금 관심있는 국민들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범국민운동 전개방안을 제시했는데 5개님의 댓글
범국민운동 전개방안을 제시했… 작성일아래님의 댓글
아래 작성일
아래와 같이
첫째, 자주적 인간을 길러야 한다. 자주적 인간이란 주인의식이 뚜렷하고, 성숙한 자아의식을 지님과 동시에 자율 및 자립정신이 강하여, 역사적 문화의식과 투철한 국가의식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둘째, 창조적 인간을 육성해야 한다. 창조적 인간이란 사고에 융통성이 있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독창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셋째, 도덕적 인간을 양성해야 한다. 도덕적 인간이란 건전한 윤리의식과 심미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공동체의식과 협동심 등 민주국민의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나아가서는 국제화시대에 부응하는 개방적인 사람을 가르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