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式 ‘복지 修正’ 옳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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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오류 댓글 7건 조회 3,245회 작성일 15-03-13 11: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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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밥???님의 댓글
눈치밥??? 작성일나는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 작성일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들 스트레님의 댓글
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 작성일
교육 백년대계 어디 가고 애들 스트레스 왕국이냐?
*집집마다 애들 '귀해' 귀하다.
*이런 아이들 '어찌되면' 어찌하리.
*신문 TV 안 보나.
*세계 여러나라 가운데
-애들 밥 아니 굶는데
-스트레스 못 견디겠다는 애들 나라가 대한민국!
-이게 웬 말이냐?
-애들 탓?
-부모들의 극성 때문이다.
-한쪽으로 치우쳐 우하는 쏠림 현상과
-있는 자들의 과욕 때문이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라'
-이런 속담 모르나?
-달린다고 다 '이봉조' 되겠나?
-수영한다고 다 '박태환'되겠나?
-오리는 닭이 품어 깨지만 나오자마자 물로 간다. 오리니까.
-사람도 한계가 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실컷 놀며 자유스럽게 공부해도
-분지 복대로 먹고 즐겨 살 자리 모두에게 있다.
-'저 먹을 것 다 가지고 태어난다'는 우리 문화가 있지 않나.
*귀한 집 귀한 아들 딸
-속으로 죽고 싶다는 데 겁도 아니 나느냐.
-나라가 왜 이렇게 이중성인가?
-수출, 국방비, 자동차 등등 세계 상위권이라 하면서
-애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숨막혀 죽겠다는데
*교육 백년대계는 없고
*부모들 지각이 없고
*아이들은 큰 꿈 없으니
-남북 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세계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애들 빳빳하게 자라야 하지 않겠나.
*過慾(과욕 avarice) 不及(불급)이다.
-지나진 욕심이 '과욕'이고
-미치지 못함이 '불급(being unattainable)이란다.
*"야! 그래서 영어 알리려고 학원에 보낸다"
-이 항의 각오 했다.
-그러나 영어 사전에 다 있더라.
*영어가 자식보다 더 중하다곤 말 못하겠지.
*교육부 이름만 자주 바꾸지 말고
-진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세워라.
-어느 도지사 '급식비 지원 못 하겠다고?'
-이건 교육 당년지계(當年之計)도 아니다.
*이러하니 학생들 또 스트레스를 받지.
*부모들 이제 알아 차릴 때가 왔다.
-한 때 피아노학원 많아 피아노 잘 팔리더니
-집집마다 피아노는 벙어리이고,
-이사 때 애물단지인 것 보지 않느냐?
*유행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진정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 학부모들 똘똘 뭉쳐 아이들에게 자유를 줘라.
*올 '백' 맞은 아이 밥먹는 순서 앞에 주고
-몰매 맞는 어느학교 교사 이 꼴을 누가 만들었나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왔다.
-교사도 과욕불급, 학부모도 과욕불급 뉘우쳐라.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의도적으님의 댓글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작성일
교육개혁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식으로든 교육 이해 당사자들의 의식·태도·행동에 변화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교육 이해당사자들이 교육개혁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이해하고 교육개혁 방안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할 때 교육개혁은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의 인식과 태도는 교육개혁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교육개혁은 현재의 교육제도와 운영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이므로 교육개혁의 목표와 과제에는 교육에 대한 이상(理想)을 담게 된다. 교육개혁안이 현실이 아닌 이상을 담게 되는 것은 ‘개혁’이라는 작업의 본질상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을 현실과 동떨어져서 저 높은 곳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육현상 속에 파고들어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라고 한다. 이 말은 올바른 교육이 국가발전을 위한 기초가 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따라서 역대 대통령은 교육개혁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