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직원은 한달에 얼마 급식 지원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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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직원 댓글 4건 조회 2,434회 작성일 15-03-19 19: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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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장님의 댓글
국과장 작성일돈낸다님의 댓글
돈낸다 작성일또 무상님의 댓글
또 무상 작성일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게 아니라 이미 미친거 이닌가 싶다
"비교할꼬새 비교해야지 아무대나 가따부치모 다 말이되는기 아이다"
"그라모 집에서는 굼키나? 그라고 아는 까까사고 옷사도 공짜가?"
내가 내는 세금으로 왜 너거아이들 밥사줘야 하니?
자기네들 자식은 자기가 책임져라.
자기만 공짜먹으면 된다는 식의 아주 못되먹은 발상이네
세금을 정치권 이미지 관리와 표를 얻는데 쓰지말고
더 필요한 곳에 쓰라 /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천지삐까리다
애들이 좋은걸 배워야 미래가 밝아질것을
저런 공짜타령에 책임성은 없는 부모에게서 무엇을 배울꼬
7~80년대에는 힘든 세상이었으나 밝은 미래가 보였고
2010년대에는 공짜로 세상살이는 편하나 어두운 미래만 보인다
이번 기회에 진정 미래를 향한 정책변화를 기대하면서...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바른 말로 해서 아이들 밥그릇 빼앗은건 교육감 이~쥐
무상급식은 교육청사업이고 교육감 공약사업 아닌가요?
그러니 교육청에서 돈을 대야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리고 그렇게 무상급식이 중요한 사업이면
자기들 좀 덜 중요한 사업예산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무상급식 예산을 증액하였더라면
동정이라도 더 얻었을 것을
자기들은 아주 전~혀 손해 안보고, "눈물" 쇼까지 하고
그나마 교육청 몫마저도 적게 보텐 무상급식 예산을 감액 편성해놓고
이제와서 도청이 예산편성 안해줘서 무상급식 못한다고 하니 참~내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한말씀 더하면
자기 아이들 도와주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가 찰 망발까지 하고 있으니, 교육자가 맞나요 어떨 때는 교육계 원로라고 잘도 칭하더라~
우선 기본부터 되돌아가 다시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