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상대편에서 이해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밤새 근무하고 피곤한 사람인데..
그것도 아침 여섯시에 출근하신분이 이런 시리즈를 올리시다니요

시정할게 있으면 점잖게 건의하면 될일을
홈피에 자기 보는 시각으로만 적어 놓은 문화가 참..그렇네요
청경은 샤워하면 안된답니까?
청경은 청사방호하는 분이지 문 열어 주는 일? 글쎄요?
좋게 보시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심이...아쉽네요

상대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하는 삼실 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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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도 근무시간이 9시까지 입니다

근무시간에 퇴근 준비를 하기 위해 샤워를 6시 7시에 한다고

이걸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라고요

불 끄고 tv 보면서 청사 출입은 자동문이 알아서 하라고요

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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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아줌마 새벽 4시에 나와
직원들 출근전에 깨끗히 한다고 정말 힘들게 일하는 분입니다.

화장실 문제도 청사관리계 건의하시면 될 일이고요
트집 잡지말고..좋게 좋게 건의하고 이해하는 청우님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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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나오고 2시에 나오고 그들이 해야 할 영역이 있어

업체에서 고용을 했고

그럼 몇시 나와 청소를 하던 그것까지

우리가 거론 할 것은 아니고

트집을 잡자고 하는 용어를 보니 대충 어느 부서인 알겠고

청소 하시는 분이라면 청소에 신경만 쓰 주시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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